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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골목식당, 맛남의 광장와 콜라보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시청률 1위

  • 등록 2020.05.22 11:24:01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과 ‘맛남의 광장’의 전격 콜라보레이션이 통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평균 시청률 1부 5.6%, 2부 5.8%(이하 수도권 가구 시청률)를 기록해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시청률 1위를 굳건히 했고,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2.2%(1,2부 평균)로 이날 방송된 지상파 예능 통틀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원 정자동’ 골목의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백종원은 자신감을 잃은 '쫄라김집' 사장님을 위해 ‘메뉴 맞춤 상담’에 들어갔고 “이 집만의 시그니처 메뉴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백종원의 눈높이 설명에 사장님은 조금씩 표정이 밝아졌고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8%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백종원은 중점 판매 메뉴로 튀김과 김밥을 꼽았고, ‘맛남의 광장’에서 선보인 멘보사과를 전수하기로 했다. 이에 그의 ‘애제자’ 양세형이 깜짝 출격해 사상 최초의 ‘골목-맛남’ 콜라보가 성사됐다.

상황실 스튜디오에서부터 만만치 않은 입담을 뽐낸 양세형은 쫄라김집을 찾아 멘보사과와 김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맛남의 광장’ 에이스다운 음식 솔루션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양세형은 사장님에게 꼼꼼한 레시피 전수는 물론 ‘맛남의 광장’ 갓김밥까지 알려주며 정성을 다했다. 양세형의 갓김밥은 사장님은 물론 MC들까지 사로잡으며 ‘대박 메뉴’를 예고했다.

이밖에 '오리주물럭집'은 방송 여파로 손님이 몰리면서 많은 문제점을 노출했다. 고모와 조카 사장님은 급격히 늘어난 손님에 음식 조리와 서비스,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지 못했고 손님들의 불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내가 손님이면 다신 안 온다”며 “소화가 안 되면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 사람들이 욕할 수 있지만 그것도 훈련”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떡튀순집은 청소업체까지 동원되어 완전히 새로운 가게로 재탄생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방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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