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9 (월)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17.5℃
  • 맑음서울 10.6℃
  • 맑음대전 11.4℃
  • 맑음대구 13.7℃
  • 맑음울산 15.5℃
  • 맑음광주 9.9℃
  • 맑음부산 14.2℃
  • 맑음고창 10.1℃
  • 맑음제주 17.3℃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9.1℃
  • 맑음강진군 10.7℃
  • 맑음경주시 14.5℃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문화

‘영혼수선공’ 정소민-박예진, 한바탕 소동 후 어색한 재회

  • 등록 2020.06.04 11:36:19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영혼수선공’ 정소민, 박예진이 지난 소동 이후 어색한 재회를 한다. 의사-환자가 아닌 동네 언니-동생으로 대면한 두 사람이 과연 무사히 화해하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측은 4일 한우주(정소민 분)와 지영원(박예진 분)의 어색한 재회 현장을 담은 스틸 컷을 공개했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지난 회차에서 우주는 영원이 자신을 이시준(신하균 분)에게 소개했다는 사실을 알고 배신감에 휩싸였다. 결국 우주는 영원을 찾아가 “선생님은 날 버린 거예요!”라며 분노를 표출했고, 영원은 당황하며 우주의 상태를 걱정했다. 이후 영원이 자신을 위해서 시준에게 협업을 제안한 것임을 깨닫게 된 우주는 영원과의 화해를 다짐했다.

드디어 만나게 된 우주와 영원. 지난 소동 이후 처음 재회한 두 사람 사이에 왠지 모를 어색함이 감돌고 있다. 앞서 영원과의 화해를 다짐했던 우주는 미안한 마음과 함께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쏟아내며 영원에게 조언을 구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를 듣던 영원이 ‘동네 언니’ 버전을 장착해 우주에게 사이다 일침을 날려 반전을 선사한다. 평소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던 영원과는 달리 박력 넘치는 카리스마로 촌철살인을 날린 것. 과연 두 사람이 어색함을 풀고 인연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진다.

한편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이 선사할 힐링 매직 ‘영혼수선공’은 4일 목요일 밤 10시 19-20회가 방송된다.

서울시, 5월 30일까지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4만개 살포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는 야생 너구리 등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4월 19일부터 5월 30일까지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4만개를 북한산 등 야산과 양재천 등 너구리 서식지역에 살포한다. 이번에 살포하는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은 먹는 광견병 백신으로, 어묵이나 닭고기 반죽 안에 백신을 미리 넣어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미끼를 먹고 광견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미끼예방약 살포 지역은 너구리의 주요 서식지인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용마산, 관악산, 우면산, 대모산과 너구리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인 양재천, 탄천, 안양천 등이다. 미끼예방약은 50~100m간격으로 스무개 정도씩 총 115km에 살포하는 방식으로 서울시 외곽에 광견병 예방띠를 형성해 야생동물로 인한 광견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람이 만지면 체취가 묻어 야생동물이 먹지 않을 수 있다. 시민들이 산행 중 나무 밑이나 수풀 속에 살포된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 예방약을 발견했을 경우, 만지지 말아달라”며 “미끼예방약 살포 후 30일이 경과하면 섭취되지 않은 미끼예방약은 수거할 예정”고 설명했다. 광견병은 야생 너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