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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소방서, 화재에 강한 서울안전마을 조성 행사

  • 등록 2020.06.26 10:44:4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김명호)는 지난 25일 오전 2015년과 2016년에 화재 없는 마을로 조성된 영등포구 신길로17길 9일대와 디지털로37다길 9-2일대에서 ‘보이는 소화기’와 ‘정차금지 노면표시’ 등을 설치해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에 강한 서울안전마을’ 조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조성식은 ▲화재에 강한 서울안전마을 현판 제막식ㆍ명예소방관 위촉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및 설치 ▲소·소·심 교육▲민관합동 기초소방시설 설치 향상 캠페인 등으로 진행됐다.

 

‘화재에 강한 서울안전마을’은 소방차 통행곤란지역 및 화재취약 주택 밀집지역에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보이는 소화기 설치, 소방차 진입로 표시를 보강하고 화재에 강한 서울 안전마을로 조성하여 화재로 인한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시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민들이 적극적인 화재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화재에 강한 안전마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주민들 스스로 자율적인 화재 예방활동에 전력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은 영등포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지금, 청소년을 말하다’를 지난 12월 27일 개최했다.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는 영등포구 청소년의 삶의 질과 여가활동, 청소년활동 참여 실태, 청소년정책 및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조사로, 지역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25년 조사에는 총 2,219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요구와 현실을 담아냈다. 이번 포럼은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처음 마련된 공론의 장으로, 평택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상담학과 장여옥 교수의 요구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Q&A)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을 둘러싼 디지털 환경 변화와 그에 따른 공공적 대응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먼저 영등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양병윤 경위가 ‘청소년 사이버 도박 중단 경험과 정책적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차인영 영등포구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신길4·5·7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 의원은 2023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가운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차인영 의원이 유일하다. 차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하며, 영등포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틀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들 조례는 집행부의 인공지능 기반 행정 추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차인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신길5동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과 함께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실제 조례로 연결한 과정이 이번 수상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한 조례들이 제도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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