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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황인구 시의회 남북특위원장, “서울시 평화·통일 기반 구축 위한 시립 연수시설 마련 필요”

  • 등록 2020.07.27 16:10:47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특별위원회 황인구 위원장(강동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4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된 ‘2020 시민이 만드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이하 ‘사회적 대화’)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인 평화·통일 기반 구축 사업을 주문했다.

 

이날 황인구 위원장은 ‘사회적 대화’에서의 학생 참여 확대, 서울시 교육청과의 협력관계 강화를 통한 학교 현장과의 연계성 확보, 장기적 관점에서 접경지역 내 평화·통일교육을 위한 시립 연수시설 건립 등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해 눈길을 끌었다.

 

착수보고회에는 남북협력추진단장과 남북협력담당관 등 서울시 관계자와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민간위원, ‘사회적 대화’ 수행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개최될 ‘사회적 대화’의 운영 방향과 코로나 19에 따른 행사 진행 계획 변경 등에 대한 실무적인 차원의 논의가 진행됐다.

 

지난해 시작된 ‘시민이 만드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는 통일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와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전국시민회의가 중심이 되어 시민과 함께 진행하는 숙의토론이다.

 

황 위원장은 “지난해 개최된 ‘사회적 대화’를 참석하면서 시민이 한반도 평화 통일의 주체가 되고, 숙의와 이해를 통해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코로나 19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올해 진행 예정인 ‘사회적 대화’에도 매우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적 대화’의 지속적인 전개와 평화·통일 인식 제고를 위해 미래세대의 참여를 적극 확대하는 방안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전용 공간의 마련 등에 있어 시 차원에 검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올해 ‘사회적 대화’에 의제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인구 위원장은 특히 “단기적으로 학교 온라인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한 ‘사회적 대화’의 공간 확대와 미래세대를 위한 세션 마련으로 청소년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과의 협력 강화에 노력해야 한다”며 “장기적으로 교육·연수 시설을 접경지역이나 평화·통일과 관련성이 높은 지역에 설립하여 깊이 있고 지속적인 ‘사회적 대화’가 논의되고 전개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피력했다.

황인구 시의회 남북특위원장, “서울시 평화·통일 기반 구축 위한 시립 연수시설 마련 필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남북교류협력지원특별위원회 황인구 위원장(강동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4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된 ‘2020 시민이 만드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이하 ‘사회적 대화’)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인 평화·통일 기반 구축 사업을 주문했다. 이날 황인구 위원장은 ‘사회적 대화’에서의 학생 참여 확대, 서울시 교육청과의 협력관계 강화를 통한 학교 현장과의 연계성 확보, 장기적 관점에서 접경지역 내 평화·통일교육을 위한 시립 연수시설 건립 등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해 눈길을 끌었다. 착수보고회에는 남북협력추진단장과 남북협력담당관 등 서울시 관계자와 서울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민간위원, ‘사회적 대화’ 수행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올해 개최될 ‘사회적 대화’의 운영 방향과 코로나 19에 따른 행사 진행 계획 변경 등에 대한 실무적인 차원의 논의가 진행됐다. 지난해 시작된 ‘시민이 만드는 평화·통일 사회적 대화’는 통일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와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전국시민회의가 중심이 되어 시민과 함께 진행하는

문래동, 스토리텔링형 안내사인 설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24일 문래동 소공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금속제조업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스토리텔링형 안내사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영등포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핵심지로, 오랜기간 기계금속 제조업에 종사해온 소공인과 창작활동을 하는 젊은 문화예술인이 함께 공존하고 있는 독특한 특색을 지닌 지역이다. 구는 문래동만이 지닌 지역적 특색과 금속제조업 역사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소공인의 자긍심을 높여, 지역 대내‧외적으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안내사인을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역의 실질적 터줏대감인 소공인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여러 차례 만남과 협의를 거치며, 전문가의 자문도 받아, 지난 5월 구 도시디자인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해 최종 디자인이 결정됐다. 안내사인에는 철강‧기계‧금속산업을 상징하는 그래픽 아이콘이 그려져 현재 문래동의 모습을 보여주고, 중심부에는 기계 정밀부품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첨가‧설치하여 미래 금속제조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지향하는 문래동의 의지를 담았다. 안내사인은 총 2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문래공원 교차로 부근과 문래동 사거리 GS주유소 앞에 나뉘어 설치됐다. 각각 4.5*1m,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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