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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소방서, 쪽방촌 찜통 더위 식히기 나서

  • 등록 2020.08.24 17:20:3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권태미)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무더위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쪽방촌 골목길 열기를 식혀주기 위해 나섰다.

 

이날 영등포소방서는 소방차를 동원해 쪽방촌 주변골목과 인근도로 등에 물을 뿌려 열기 식혔으며, 주민들에게 폭염으로 안전사고 방지와 열사병 등 안전사고 대처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권태미 서장은 “폭염으로 인해 취약 지역에 소방차를 이용한 살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폭염으로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이 악화되지 않도록 안전사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종각 지하도상가 ‘체류형 시민공간’으로 변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도 향상했다. 약자 동행 스터디 존은 인근 학원가와 회사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책상과 의자, 무료 무선인터넷(Wi-Fi), 전원 콘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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