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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보훈청, 6·25참전유공자에 감사메달 전달

  • 등록 2020.10.22 17:18:0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감사메달을 6·25참전유공자에게 전달한다.

 

서울보훈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제작한 감사메달을 6·25참전유공자에게 전달함으로써 대한민국을 지켜낸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국민적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성춘 청장을 비롯한 서울보훈청 직원들은 서울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 45명의 댁을 방문하여 감사메달을 전달했다.

 

한편,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메달 전달 사업은 일부 방문 전달을 제외하고는 10월 말부터 우편을 통해 6·25참전유공자의 집으로 배송해 드리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이성춘 서울보훈청장은 “70년 전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지켜낸 주역은 6·25참전유공자”라며 메달을 전달받은 유공자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기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대체 왜 만들려고 하나

지난 27일 정세균 국무총리,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국회 본청 앞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장에 다녀갔다. 문재인 정부의 실세들이 농성장을 방문했으니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전향적 입장이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매우 실망스러웠다는 전언이다. 정 총리는 “국회와는 업무가 다르다. 건강 해치지 않도록 하시라”고 했고, 노 실장은 “국회에서 하는 일이니 당에다가 말하겠다”는 정도의 말만 하고 갔다고 한다. 정권의 실세들이 저 정도의 말을 하려고 단식농성중인 유족들을 만나러 갔다는 것이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그 이유가 분명해졌다. 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과 故 이한빛 PD의 아버지 이용관씨,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농성을 한지 20일이 넘어가면서 겨우 가동된 임시국회 법사위에서 정부가 제출한 법안의 내용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정권의 실세들이 농성장을 방문해 유족들을 만난 목적은 ‘사진찍기’였고, 법안 제정에는 아무런 의지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 그 내용이 충격적이다 못해 분노를 자아낸다. 정부가 제출한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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