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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중기청, '바이오·의료분야 중소기업 규제·애로 간담회' 개최

  • 등록 2020.11.18 16:06:0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은 오는 19일 서울바이오허브 세미나실에서 바이오·의료분야 중소기업 대표자와 규제·애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바이오·의료산업 발전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바이오·의료분야 창업기업의 규제·애로를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 6개사 대표자들이 참석한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서울 홍릉의 풍부한 바이오 인프라를 활용하여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에서 조성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바이오 창업 혁신 플랫폼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서울북부지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하 기정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서울영업본부에서 자금·수출, R&D 지원사업 담당자가 참석해, 애로사항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간담회 이후에는 중진공과 기정원, 기보 담당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자금·수출, R&D 지원사업에 대한 개별 상담을 진행해 기업들에게 보다 알찬 시간이 될 예정이다.

 

김영신 청장은 “바이오·의료분야 중소기업의 육성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신산업 선점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기업들이 겪고 있는 규제·애로사항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바이오·의료분야 창업기업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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