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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 등록 2020.11.19 09:30:18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는 지역 내 대학생들의 겨울방학을 앞두고 오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2021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방학기간을 활용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운영하며, 관내 대학생들에게 학비 마련과 공직‧사회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제공해왔다.

 

구는 그간 청년의 수요와 의사를 적극 반영하여 아르바이트 선발 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는 하계 방학 아르바이트 90명, 휴학생 대상 40명을 모집한 바 있으며, 이번 겨울방학 모집인원을 포함하면 총 230명에게 아르바이트 기회를 제공한 셈이다.

 

모집인원은 총 100명으로, 모집일(11월 23일) 기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교 재(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방송통신·사이버대학교, 졸업예정자, 대학원생은 제외된다.

 

 

모집인원 중 20명은 사회적 배려 대상인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본인, 자녀) △차상위계층(본인,자녀) △의료급여대상자(본인) △등록장애인(본인) △다자녀 가구(3자녀 이상) 등에 해당되는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이달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구 홈페이지(www.ydp.go.kr) 통합예약 카테고리를 통해 가능하다. 선발된 학생들은 근무 기간 중 구청, 동 주민센터, 관내 소속기관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보조 ▲현장 조사 ▲민원 안내 ▲코로나19 관련 업무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맡으며 구정 업무를 이해하고, 취업 역량도 쌓을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은 내년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루 5시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 시간 및 요일은 배치 기관의 사정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임금은 중식비를 포함해 하루에 49,600원을 받으며, 근무일수를 모두 채울 경우 주휴수당을 포함해 월 1,190,400원을 받는다.

 

구는 내달 8일 공개 전산 추첨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발하며, 추첨 참관을 희망할 경우 신청서 작성 시 해당 항목을 체크하면 된다. 선발결과는 12월 10일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관련 궁금한 점은 사회적경제과(02-2670-1666)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대학생들이 근무를 시작하기 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반적인 직무 내용을 알리고, 근무 기간 중 취업 교육, 간담회 등을 열어 대학생들의 취업 역량과 자신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하여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환해 유동적으로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다양한 구정경험을 통해 대학생들이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청년들이 밝은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열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는 10lm와 5km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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