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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당산동에 흉물스럽게 쌓인 쓰레기 더미

  • 등록 2020.12.27 15:16:1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성탄절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영등포구 당산로 14길 영등포한빛교회 옆 주택가 골목에 주민들이 불법 투여한 쓰레기와 각종 생활 폐기물들이 구청에서 지정한 재활용 수거 업체들이 제때 수거를 하지 않아 흉물스럽게 쌓여 있어 악취는 물론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방범용 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쓰레기 불법 투여로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의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필요한 곳이다.

 

서울시복지재단, 사망한 부모의 '빚 대물림' 막는 무료 법률지원 본격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는 미성년자인 아동‧청소년에게 사망한 부모의 빚이 대물림되지 않도록 돕는 ‘무료 법률지원’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무료법률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다. 상속포기(또는 상속한정승인)를 심판청구부터 법원의 결정 이후 상속재산에 대한 청산까지 전 과정에서 무료로 소송을 대리하고, 인지대, 송달료 등 각종 비용도 예산 범위 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법정대리인에 의해서만 소송행위를 할 수 있는 미성년자에 대해서는 친권 정지나 미성년후견인 선임청구를 병행한다. 공익법센터의 성유진 변호사는 “빚 대물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기간 내에 법원에 심판을 청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미성년자에게 공부상 친권자가 있음에도 연락이 닿지 않는 등 친권을 행사하지 않고 방임하는 경우에는 친권을 정지시키고 미성년후견인을 선임해야 하여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일단 공익법센터에 법률상담을 해서 필요한 절차를 안내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상훈 공익법센터장(변호사)은 “아동이나 청년들은 1천만원의 빚이라도 자신이 대신 갚으려면 상당한 부담이 된다”며 “이번 조례를 계기로 아동이나 청소년들이 부모의 빚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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