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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사랑의연탄 나눔

  • 등록 2020.12.30 15:28:0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이사장 신경숙)는 30일 관악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신경숙 이사장은 안해연 부회장과 함께 관악구 삼성동 319번지 일대 10가구에 연탄 2천장을 전달했다.

 

신경숙 이사장은 “올해 나눔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지 못했지만, 십시일반 후원금으로 동참했다”며 “오늘 전달해드린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는 대한민국 외교부에 등록된 사단공익법인단체로서 한중 양국의 문화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다년 간 사랑의 연탄 봉사, 사랑의 장학금 전달, 사랑의 김치 봉사 등 사회적 책임과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나경원 예비후보, 여의도시범아파트 방문해 주민 의견 청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 나경원 예비후보가 지난 4일 오후 여의도시범아파트를 방문해 아파트 노후화로 인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범아파트는 대한민국 최초의 단지형 고층 아파트로, 여의도 종합 개발계획에 따라 1971년 10월 준공됐으며, 그해 12월 입주를 시작했다. 현재 24개동 1,578세대 6천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시범아파트는 화재 및 안전에 큰 위험이 있다는 판단을 받아 구청으로부터 시설물 안전 및 유지 관리를 위한 특별법에 의해 3종 시설물로 지정됐고, 안전진단 D등급 판정을 받은 뒤 2017년 한국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2018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도전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상위 계획인 지구단위계획과의 정합성이 필요하다며, 지구단위계획이 마련될 때까지 여의도시범아파트의 정비계획을 보류했다. 나 예비후보는 이날 먼저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여의도 시범아파트 정비사업위원회 이제형 위원장으로부터 현황 보고와 주민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청취했다. 이제형 위원장은 “1600여 세대 6천여 명의 주민들이 매일 붕괴의 위험 속에서 떨고 있다”며 “아파트 노후화로 인해 발생하는 각 종 안전사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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