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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나경원, “독한 결심과 섬세한 정책으로 서울 재건축할 것”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 "서울시장 출마 선언"

  • 등록 2021.01.13 14:16:0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2011년 이후 10년 만에 서울시장 선거에 재도전한다. 

나 전 의원은 13일 오전 용산구 이태원동 먹자골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7일 실시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하며, “독한 결심과 섬세한 정책으로 서울을 재건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서울 전역 백신접종 셔틀버스 운행 △중증환자 병상과 의료인력 추가 확보 △서울형 기본소득제 도입 △6조원 규모의 ‘민생 긴급 구조기금’ 설치 △코로나19 위기대응 특별채용 실시 △용적률‧용도지역‧층고제한 규제완화 및 재건축‧재개발 대대적 확대 △직주 공존 융‧복합 도시개발 추진 △25개구 25개 우수학군 조성 △자치구별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 건립 등을 내세웠다. 
   
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선 “쉽게 물러서고 유‧불리를 따지는 사람에겐 이런 중대한 선거를 맡길 수 없다”며 “중요한 정치 변곡점마다 결국 이 정권에 도움을 준 사람이 어떻게 야권을 대표할 수 있다는 말인가”라고 지적했다. 

 

나경원 전 의원은 마지막으로 "코로나 방역 성공 국가인 뉴질랜드의 저신다 아던 총리, 대만의 차이잉원 총통은 모두 여성"이라며 "독하고 섬세한 그들의 리더십이 이제 서울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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