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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새해 첫 의장단 회의 개최

  • 등록 2021.01.20 09:04:4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고기판)는 지난 18일 의장실에서 올해 의정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새해 첫 의장단 회의를 열었다.

 

이날 의장단 회의는 고기판 의장과 장순원 부의장을 비롯해 유승용 운영위원장, 오현숙 행정위원장, 김화영 사회건설위원장, 이규선 운영위부위원장, 최봉희 행정위부위원장, 이미자 사회건설위부위원장 및 사무국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을 위한 의회가 되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의장단회의에서는 2021년 영등포구의회 의사일정 조정과 함께,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살리기’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오는 21일에 열리는 ‘성인지 교육 및 인성교육’의 준비사항을 검토했다.

 

고기판 의장은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저를 비롯한 영등포구의회의 모든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구민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구의회에 보내주신 구민들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1년도 영등포구의회 첫 본회의는 제228회 임시회로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6일 동안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조례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2026년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자살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금융·정신건강·은둔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와 활동가 등 6개 분야의 12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공유와 함께 서울시 청년 자살 현황 및 고위험군 관련 통계를 공유하고 현황을 확인했다. 2024년 서울시 청년 자살 사망자는 597명으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으며, 20대 자살률은 증가하고 전국 자살률은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을 둘러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의 한계 또한 주요 이슈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정신과 치료 및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 경찰·소방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 대한 낙인으로 인해 도움을 거부하는 청년이 많다고 언급했다. 특히 성소수자의 경우 성 정체성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중첩되며, 서비스 접근의 어려움과 함께 인식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청년의 자기 효능감과 성취 경험 등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기존 자살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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