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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기찬 시의원, 사립유치원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 개최

  • 등록 2021.01.21 09:45:58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최기찬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교육위원회 간담회장에서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및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립유치원 운영의 어려움 및 향후 서울시교육청의 사립유치원 재정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 박영란 공동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사립유치원도 원격수업을 실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사립유치원의 원격수업은 원아들의 퇴원으로 이어져 원아수에 따라 지원되는 유아학비 역시 감소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현재 사립유치원의 운영은 교직원의 인건비도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처해 있다. 서울시교육청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최기찬 교육위원장은 “현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재정적으로 사립유치원 운영이 매우 힘든 점은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사립유치원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을 표한 뒤, “사립유치원은 공립유치원과 더불어 유아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중요한 교육기관으로서 재정부족으로 인해 그 역할에 한계가 발생되면 안된다”라며 재정지원방안에 대해 서울시교육청과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사립유치원 재정 지원을 위해 교육청 차원에서는 유아학비를 조기 지급하고, 사립유치원 재정 지원 항목 중 학급운영비 및 교원기본급 등을 인상할 계획 등이 있다”며 “추가적인 재정 지원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찬 시의원이 조희연 교육감, 사립유치원협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상훈 시의원, “2050 탄소중립은 시대적 과업, 지속적인 관심 필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활동중인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1일 서울시의회 2대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과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 창립 기념으로 ‘코로나와 기후위기시대 생태문명 전환도시 서울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 19 확산세가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전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세미나를 주최한 ‘2050탄소중립과 생태문명전환도시연구회’는 서울시의원들의 협력과 공동연구를 통해 코로나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서울시의 2050 탄소중립 정책과 생태문명 전환도시 정책이 지역사회 시민들에게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서울시의원 19명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이다. 이날 세미나는 김제리·채유미·한기영·추승우·이병도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의 영상 축사로 문을 열었다. 첫 번째 발제를 한 정건화 교수(한신대 경제학)는 생태문명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필요성을 패러다임 전환, 경제의 전환, 도시의 전환, 서울의 전환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정 교수는 “서울이 바뀌면 대한

장애인고용공단, 연세대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 협력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은 학교법인 연세대학교(대표 허동수)와 2일 학교법인 연세대학교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은 공단 남용현 고용촉진이사와 윤동섭 연세학원 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교법인 연세대학교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을 위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하는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자회사가 고용한 장애인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학교법인 연세대는 법인 내 세브란스 병원, ㈜연세우유 등 다수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공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적합 직무 분석,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맞춤 훈련 등의 종합적인 취업지원컨설팅을 통해 올해 안에 자회사 설립 및 장애인근로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남용현 고용촉진이사는 “장애인 고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린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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