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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중기청, 2020년도 존경받는 기업인 4명 표창 수여 서울중기청

  • 등록 2021.01.27 14:26:4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 이하 서울중기청)은 ‘2020년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된 (주)티엠디 교육그룹, 호스트세터(주), (주)스틸리언, (주)오버맨)를 각각 방문해 표창장 및 트로피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존경받는 기업인’은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사람 중심의 기업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모범 중소기업인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2016년부터 존경받는 기업인을 선정해 올해 12명을 포함, 총 48명을 선정했다.

 

고봉익 ㈜티엠디교육그룹 대표는 팀별 목표 달성시 연봉의 8.3%(1/12, 1개월치 월급에 해당)를 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등 근로자와 적극적으로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티엠디교육그룹의 교육서비스 장점과 역량을 발휘해 국내 새터민 청소년과 중국 조선족․몽골․아프리카 등에 교육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사내 바자회 등의 모금을 통해 국내 미혼모 단체 지원, 레바논․시리아 난민학교 설립 지원 등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성진 호스트센터(주) 대표는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근로자 73%가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는 등의 성과공유를 하고 있다. 또한, 직원주거안정을 위해 무이자로 최대 2천만원 지원, 우수사원 해외연수 및 장기근속자에 대한 리프레쉬 휴가 부여, 자격증 취득비 지원 등의 직원 복지를 제공한다.

 

 

장승은 (주)오버맨 대표는 연 2회 급여의 최대 400%까지 경영성과급을 지급하고 있고, ‘광고대행서비스’ 업종 특성을 고려해 직원들이 프랑스 깐느광고제 참석시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 직무관련 교육은 횟수와 비용에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지원하는 등 직원 역량강화를 위하여 지원하고 있다.

 

최연소로 표창을 수여한 박찬암 (주)스틸리언 대표는 창업 이래 자율출퇴근제를 도입, 연2회 기본급의 50%을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근로자의 약 30%가 내일채움공제에 가입되어 있다. 또한, 장기근로자에 대한 여행비 지원(근속 3년차 100만원, 5년 300만원), 역량발전 교육훈련비, 무이자 대출 지원 등으로 직원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영신 서울중기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근로자와 함께 발전해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내는 강한 중소기업의 롤모델이 되어주신 ‘존경받는 기업인’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며, “서울중기청에서도 청년 등 구직자들에게 이러한 중소기업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인’을 발굴해 홍보하는 한편, 중소기업과 근로자간 성과공유와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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