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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병무청,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상차림 준비

  • 등록 2021.02.02 16:48:1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2일 설 명절을 맞이해 청사 인근 신길동 소재 대신시장을 찾아 설 명절 상차림 준비 등 전통시장 장보기를 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여럿이 함께 장보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직원들이 4명 이내로 작은 인원으로 나눠 재래시장 곳곳에서 설 명절에 필요한 식재료와 옛 추억이 생각나는 음식도 구매하면서, 직원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나눌 수 있었다.

 

이날 방문한 대신시장은 작년 서울병무청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기관-1시장 협약을 체결한 재래시장으로 질 좋은 과일, 식재료 등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착한 가격의 설맞이 장보기가 가능했다.

 

임재하 서울병무청장은 “설 명절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주변의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하면 주머니 사정에 도움이 되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기쁨이 있다”며 젊은 직원들에게 전통시장을 홍보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을 권장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2026년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자살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금융·정신건강·은둔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와 활동가 등 6개 분야의 12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공유와 함께 서울시 청년 자살 현황 및 고위험군 관련 통계를 공유하고 현황을 확인했다. 2024년 서울시 청년 자살 사망자는 597명으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으며, 20대 자살률은 증가하고 전국 자살률은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을 둘러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의 한계 또한 주요 이슈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정신과 치료 및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 경찰·소방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 대한 낙인으로 인해 도움을 거부하는 청년이 많다고 언급했다. 특히 성소수자의 경우 성 정체성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중첩되며, 서비스 접근의 어려움과 함께 인식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청년의 자기 효능감과 성취 경험 등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기존 자살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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