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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희망 나눔’ 물품 기부

  • 등록 2021.02.08 14:03:1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은 지난 3일 노사협력을 바탕으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노사가 함께하는 희망 나눔’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침체된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영시장 특별 기획 물품 김세트 50개를 구매해,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 나눔의 집’에 전달했다.

 

이날 기부 물품은 공단 임직원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 ‘사랑의 나눔 기부금’과 공단 ‘좋은 노동조합’의 지역사회공헌이라는 큰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전 조합원의 뜻을 모아 ‘KF94 마스크’ 1,000개를 같이 전달함으로써, 노사화합을 통한 지역상생 이라는 큰 결실을 맺었다.

 

김윤기 이사장은 “우리 사회가 감염병의 장기화로 힘든 시기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 위기를 함께 이겨내길 바란다”며 “공단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노사가 하나 되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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