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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병도 시의원, “모든 노동자 보호할 수 있는 제도와 정책 필요”

  • 등록 2021.02.09 16:37:26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5일 ‘서울특별시 노동자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는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따라 필수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가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다양한 형태의 모든 노동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자는 취지의 ‘서울특별시 노동 기본 조례’로 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병도 시의원은 “지난 11월 ‘서울시 노동정책의 과제와 전망 토론회’를 진행하면서 나왔던 과제를 바탕으로 조례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고용상의 지위나 계약의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와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본 조례가 이번 임시회에서 통과되어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발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는 노동자의 정의와 적용대상, 노동자의 권리와 시장의 책무 노동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 노동권익센터의 설치 및 기능, 노동자권리보호위원회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으며 다가오는 서울시의회 제299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영등포구, YDP미래평생학습관 주민공론장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6월 개관을 앞둔 ‘YDP미래평생학습관’의 공간 활용, 프로그램 운영에 주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온‧오프라인 공론장을 개최한다. ‘YDP미래평생학습관’은 성인 대상의 학습 프로그램 운영, 영등포 마을대학, 학습 동아리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구민 평생학습 교육시설이다. 전(前)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남부학습센터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문을 여는 평생학습관 1층에는 북라운지·맘든든센터, 3층에는 융복합강의실·중장년 일자리 희망플랫폼·평생스마트 교육장이, 4층에는 평생학습 강의실·동아리실이, 5층에는 강의실·대강당이 들어선다. 구는 오는 6월 중순 공식 개관에 앞서, 주민주도적 열린 공간으로의 운영과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주민공론장을 개최하고, 프로그램실 명칭에서 운영 방안에까지 주민 의견을 들어 선호를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오는 19일까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공론장이 마련된다. 주요 설문내용으로는 북라운지, 대강당, 융복합인재교실 등 YDP미래평생학습관의 공간별 명칭과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 선호 프로그램 분야와 시간대, 운영 횟수에 관한 주민 의견 청취 및 자유의견 제시로 이루어져있다. 아울러 설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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