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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마스크 끈 잘라서 버리기 캠페인 펼쳐

  • 등록 2021.02.10 09:27:1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코로나19로부터 사람들을 지켜주는 마스크가 야생동물에게는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역설적인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AFP통신 등 외신은 아무렇게나 버려진 마스크에 두발이 감겨 수많은 야생 동물 생명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동물보호 단체들도 마스크를 버릴 때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강조하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는 동물들의 피해를 막고자 마스크 끈 잘라서 버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9일 화요일 오후 영등포역에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무분별한 마스크 버리기의 위험을 알리고, 동물들의 희생을 막기 위해 마스크 끈을 잘라 버리기 활동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심연옥 봉사자는 “우리가 버린 마스크에 많은 동물들의 희생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마스크를 버릴 땐 마스크 끈을 잘라서 버려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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