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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지역사회 상생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1.02.18 19:04:4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18일,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와이이십이프로젝트금융투자(주)와 영등포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해 와이이십이프로젝트 유필상 대표, 더현대 서울 김형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상호교류와 협력관계 체계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중소상인과의 상생을 위한 협력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구민 취업기회 제공 등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소통‧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업무협약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사회공헌 사업 활성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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