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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고기판 의장,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활동 수행

  • 등록 2021.02.20 10:48:55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의장이 지난19일 대림3동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을 직접 수행했다.

 

이날 방역활동은 영등포사랑나눔회(회장 임명식)와 대림3동 직능단체의 주관으로 시행됐으며, 고기판 의장과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유승용 구의회 운영위원장 그리고 영등포사랑나눔회 회원 및 대림3동 직능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3개의 노선인 대림운동장 지역, 원지공원 지역, 대림3동 주민센터 주변지역으로 나누어 조별로 실외소독과 건물 내의 실내소독, 표면소독 등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고기판 의장은 솔선수범해 방역장비를 직접 사용하며,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위해 곳곳을 누볐다.

 

 

고기판 의장은 “코로나19가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활동을 직접 수행하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조만간 코로나 백신접종이 시작되는데, 백신접종이 신속히 시행되고 불편사항과 문제가 없도록 영등포구의회에서 철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및 주거 안정화 방안 모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 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8천 명), 월세(17만5천 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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