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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영선 예비후보, 전국금융산업노조 지도부와 간담회

  • 등록 2021.02.24 16:43:56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24일 종로구 소재 안국빌딩 선거사무소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지도부 20여 명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금융의 미래 발전 방안 등에 논의했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아날로그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지금의 시대언어는 ‘서울시 대전환’이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21분 컴팩트 도시’에서 금융의 기능이 가장 중요하다”며 “금융도 지금 대변혁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금융제도를 연착륙 시키기 위해 충분한 준비 기간과 깊이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서울 미래 100년의 좌표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로서 금융노조의 절실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금융노조 위원장인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이용득 전 최고위원이 참석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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