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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상훈 시의원, 시의회 동물복지증진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

  • 등록 2021.02.25 09:33:46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동물복지증진 특별위원회’는 지난 22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김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1), 부위원장으로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 4)과 여명 의원(국민의 힘, 비례)을 각각 선출하였다.

 

‘동물복지증진 특별위원회’는 동물보호 및 생명존중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서울시 동물보호정책의 제도 개선과 원활한 추진 등을 도모하여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서울 조성을 위한 서울시의회 차원의 활동을 지원하고자 출범했다.

 

김상훈 위원장은 소감을 통해 “서울시의 반려동물 인구 및 애견카페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동물에 대한 학대와 유기 및 열악한 사육환경 등은 여전히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며 “생명존중 및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 개선이 요구되고 있는 시점으로 서울시가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는 서울시 동물복지정책의 제도 개선을 비롯하여 동물복지 시설 확충 및 지원, 동물보호 및 복지문화의 확산 등 동물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추진체계가 내실 있게 마련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물복지증진 특별위원회’는 지난 해 12월 제298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출범한 것으로 김상훈 위원장과 여명․추승우 부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종무(강동2)․김춘례(성북1)․김태호(강남4)․송도호(관악1)․송정빈(동대문1)․오현정(광진2)․이광호(비례)․이승미(서대문3)․정재웅(영등포3)․최웅식(영등포1) 의원, 국민의힘 김소양(비례) 의원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은 선임일부터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롯데유통사업본부 남부지사, ‘영세점포 Re-Storing 캠페인’ 진행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롯데유통사업본부(대표 김용기) 남부지사는 지난 24일 영등포구 신길동 내 ‘우리마트’에서 ‘영세점포 Re-Storing 캠페인’을 진행했다. ‘영세점포 Re-Storing 캠페인’이란 ESG 경영의 일환으로,고령의 점주가 운영하는 영세점포 중 제품 및 진열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을 선정해 진열 컨설팅을 제공하고 제품 재진열및 매장 청소 등을 진행하는 활동이다. 신길동 ‘우리마트’는 80대 노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전체적인 매장 운영은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영세점포 특성상 공간 활용도가 낮고, 전기 배선이 방치되어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또한 가격표 고지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고객에게 정보편의를 제공하는 부분이 다소 미흡했다. 이에 롯데유통사업본부 남부지사 직원들은 매장 전반적인 청소 및 유통기한 확인 작업과 함께신규 집기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제품을 재진열했다. 특히 노부부 점주가 하기 어려운 전기 배선 정리와 가격표 제작 및 부착 활동을 진행해, 보다 고객 친화적이고 표준화된 매장 환경으로 개선했다. ‘우리마트‘ 점주 장효갑씨는 “Re-Storing 활동이 매장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됐다”며 “소상공인을 위해 직접 노

영등포구, 취약계층 위한 긴급임시주택 마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에 퇴거 위기에 놓인 주거 취약가구의 주거복지 보장을 위한 긴급임시주택이 관내에서 처음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일자리와 소득이 감소하면서 임대료 체납으로 인한 강제퇴거위기 가구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임시 거주지가 없는 위기 가구들이 지역을 이탈하거나 모텔이나 고시원 등을 전전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서울시 내 운영되고 있는 긴급임시주택 약 50여 개 사례와 같이 영등포에도 긴급 거처를 필요로 하는 상황을 대비한 긴급임시주택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지난 2019년 10월 결성된 ‘영등포구 아동 주거권 향상 민간네트워크(복지기관 6개)’에서 긴급임시주택의 필요성을 처음으로 논의했다. 그 결과, 2020년 11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 영등포주거복지센터(센터장 김완수), 주거복지연대(이사장 남상오) 3자 협약을 통해 지역 첫 긴급임시주택이 지난해 12월 설치됐다. 양평동에 마련된 긴급임시주택은 방 2개가 있는 약 20여㎡ 규모로, 거주지를 확보할 때까지 최대 1년 이내로 거주할 수 있다. 생활에 필요한 가전‧가구 등 제반 시설도 구비돼 있다. 구는 이를 통해 임대 만료 또는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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