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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소방서, 제물포터널 긴급구조 도상훈련 실시

  • 등록 2021.03.02 17:10:1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권태미)는 2일부터 4일까지 4층 강당에서 관내 제물포터널에 대해 긴급구조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상훈련은 오는 4월 제물포터널 개통에 앞서 터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통해 실전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을 하기 위해 실시했다.

 

도상훈련은 메시지 부여를 통한 위기상황 처리 및 상황관리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제물포터널은 경인고속도로 서울구간 지정해제 구간인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IC 경인고속도로 종점에서 영등포구 여의대로 7.53km 구간을 잇는 지하 고속화도로이다.

 

 

중점 훈련 사항은 ▲소방차 진입 불가능한 상황에서의 진입 방법 및 화재진압 대책과 터널 내부 소방시설 활용 방안 ▲ 재난 발상장소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사상자 및 정보 관리 ▲ 폭주하는 구조신고 상황에서 구조 우선순위 결정 등이다.

 

또한 영등포소방서는 오는 8일부터 제물포터널에서 각 팀별로 실전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권태미 서장은 “터널의 길이가 길어 대원들이 현장에 진입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훈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종각 지하도상가 ‘체류형 시민공간’으로 변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도 향상했다. 약자 동행 스터디 존은 인근 학원가와 회사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책상과 의자, 무료 무선인터넷(Wi-Fi), 전원 콘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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