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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간안내] 신경숙 박사의 중국어 면접실무 가이드

  • 등록 2021.03.12 16:04:2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중국어 면접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해 만든 교재가 발간되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책은 중•고급 중국어 능력을 가진 독자들을 대상으로 혼자서도 쉽게 보면서 면접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면접 전 준비 단계부터 면접 실제 상황, 면접 후 마무리까지 학습자가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문제는 면접에서 출제 빈도수가 높은 문항을 중점으로 담고 있다.

각 문제마다 예시 답변과 문법 포인트는 학습자들이 면접 문제를 자신의 상황에 맞게 준비할 수 있게 했고, 더 정확한 표현을 구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양한 면접 에피소드를 통해 실질적인 팁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왔다.

 

저자인 신경숙 박사는 “한중 두 국가는 문화적으로 뿌리가 깊고, 1992년 수교 이래 양국 각 방면의 관계는 모두 크게 발전했다. 한국 학생들이 유학을 가거나 한국대학의 중국어 전공에 응시하고 있으며, 한국인이 중국기업에 구직하는 상황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만 입학과 입사 모두 면접을 거쳐야 하는데, 면접 상황에 대한 중국어 말하기 교육은 부족하기만 하다”며 “중국어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요령과 중국어 면접실무기법을 가르쳐야 할 필요성을 느껴 중국어 면접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출간하게 됐다. 이 책이 한국의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숙 박사는 중앙대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중앙대 객원교수와 이화여대, 연세대, 중앙공무원교육원 등에서 다년간 중국어를 강의했다.

 

신경숙 외국어학원 설립원장, 국제중국어교육센터 이사장,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이사장, 국제중국어교육학회 한국시험 실시기관 센터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이사, 영등포구상공회 수석부회장, 민주평통 상임위원, 북경대학교 연구교수 등을 역임했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제1회 중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하고, 인민일보 해외판 한국 대표처 사장을 지냈으며, HSK IBT 시험 실시기관에 관여하며, 아나운서와 국회의원 그리고 다수의 연예인 등에게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110조 체납' 전수조사… 국세청, 체납관리단 500명 선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국세청이 110조 원에 달하는 체납액 실태를 전면 조사하기 위해 체납관리단 현장 요원을 대거 채용한다. 국세청은 3월 정식 출범하는 '국세 체납관리단'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500명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세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직접 접촉해서 납부능력을 확인하는 업무를 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33만 명·110조7천억 원(2024년 기준)에 달하는 체납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체납관리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체납관리단 신설을 추진하고 지난해 9월 시범운영했다. 채용분야는 방문실태확인원 375명, 전화실태확인원 125명이다. 7개 지방국세청 산하 8개 주요 도시에서 활동한다. 방문실태확인원은 체납자의 거주지·사업장을 방문해 체납세금 납부를 안내하고 납부 능력이 있는지를 살핀다. 보유 재산 규모와 거주형태, 동거 가족 등을 확인하고 월세 거주일 경우 보증금과 월세액은 얼마인지 등도 따진다. 생계가 어렵다면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신청을 안내하고, 일시 납부가 어려우면 분납계획서를 받는다. 실태확인 결과와 분납계획서는 체납담당공무원에게 전달한다. 현장 안전사고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에는 공무원 1명과 기간제 근로자 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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