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구름많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0.1℃
  • 박무대전 -1.0℃
  • 박무대구 -0.4℃
  • 연무울산 2.2℃
  • 박무광주 -0.3℃
  • 연무부산 4.1℃
  • 맑음고창 -2.6℃
  • 구름많음제주 4.3℃
  • 구름많음강화 -1.6℃
  • 맑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3.4℃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사회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 ‘키오스크 어렵지 않아요’ 사업 운영

  • 등록 2021.04.02 17:03:3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디지털 기기들이 한편으로는 디지털 소외계층 발생이라는 사회문제를 나타나고 있다. 이에 구립시니어행복발전센터(센터장 김나희)는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경감시키기 위해 영등포 구민 대상 ‘키오스크 어렵지 않아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진행내용으로는 ▲햄버거 주문하기 ▲고속버스표&기차표 예매하기 ▲공공기관 문서 발급받기 등의 교육이 ▲매주 월·수·금 주3회 오전 10시~11시에 진행되며 교육에 참석하지 않아도 센터에 준비된 실제 키오스크 기기와 교육용 앱이 설치된 테블릿PC를 통해 센터를 방문해 언제든지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다. 교육과 실습은 시니어행복발전센터와 함께 운영되는 영등포어르신복지센터, 모랫말어르신복지센터에서도 가능하다.

 

수업에 참여한 유모씨(65)는 “요새 어디를 가더라도 무인주문기로 주문을 해야 되는 경우가 많아 당황한 적이 많았다”며 “이렇게 교육을 실전처럼 해주니 앞으로 혼자서도 잘 주문할 수 있을 것 같고 센터로 자유롭게 와 연습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기뻐했다.

 

김나희 시니어행복발전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된 디지털 환경변화가 우리에게 편리함을 주지만 디지털기기 활용에 익숙하지 못한 중장년층 및 고령층들에게는 또 다른 어려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 관련 사업을 확대 운영해 디지털 소외계층이 도움 받으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소상공인 특별보증 350억 원 투입…“역대 최고 규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대출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5개 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350억 원의 특별보증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9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우리‧신한‧하나‧국민은행, 새마을금고와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 규모는 지난해 262억 원보다 약 88억 원 이상 확대된 금액이다. 구의 특별보증 지원은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지원 실적은 ▲2024년 553건, 약 243억 원 ▲2025년 596건, 약 262억 원으로 건수와 금액 모두 꾸준히 증가하며 현장의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와 금융기관이 총 28억 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35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새마을금고가 협약 기관으로 신규 참여해 금융 접근성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발급한 신용보증서를 통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평균 2%대(CD금리 연동 변동금리)의 저금리로 운영되어 고금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