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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놀이문화 확산 위한 ‘주민 놀이활동가’ 8명 양성

  • 등록 2021.04.20 09:39:3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은 작년에 이어 지역사회 아동 놀이문화 확산 활동을 돕는 ‘주민 놀이활동가’ 8명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친 놀이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아동 발달과 놀 권리 등을 주제로 한 이론교육과 다양한 신체놀이 등의 실습교육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는 영등포구민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선발했다.

 

양성된 주민 놀이활동가는 영등포구 내에서 우리동네 팝업놀이터 운영, 아이들의 놀이 환경 살펴보기 등 지역사회의 놀이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놀이활동가로 양성된 주민은 “놀이활동가 양성교육에 신청하던 한 순간이 저를 바꾼 것 같다. 아동에 있어 놀이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이루어질 다양한 활동들이 기대된다”고 교육과정 수료 소감을 전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20년에 주민 놀이활동가를 양성하고 영등포구 내 500가정에 홈플레이 놀이키트를 제작·배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 내 돌봄을 지원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영등포구 놀권리 조례 제정 촉구, 영등포구 놀이 실태조사 실시, 온라인 놀이 퀴즈대회 ‘도전! 놀든벨’ 운영 등 지역사회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5월에는 영등포구청과 함께 어린이축제를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충로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장은 “놀이는 아동의 권리이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주민이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해 공감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어 놀이문화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 놀이활동가와 함께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해 활발히 활동해 나가도록 뜻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 불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서초4, 국민의힘)이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후보 경선에 불참한다고 17일 밝혔다. 최 의장은 이날 이날 경선 불참 입장문을 통해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현 서초구청장의 4년 전 공천 의혹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임에도 같은 인물을 다시 경선 후보로 확정, 면죄부를 줬다”며 “제가 경선에 참여하면 이 경선은 ‘공정한 경쟁을 거친 공천’이라는 외형을 갖추게 된다. 공관위 결정에 명분을 보태는 역할을 맡지 않겠다”고 불참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 의장은 “경선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서초구와 서초구민 그리고 서울 시민에 대한 저의 책임감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서초구의 발전과 서울 시민의 삶을 위한 길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경선 불참 입장문 전문이다. <경선 불참 입장문> 저는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이 결정의 이유를 서초구민들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이번 경선 확정은 4년 전 의혹에 면죄부를 주는 것입니다. 4년 전, 현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에 지역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단수공천을 받았습니다. 당시 경선을 준비하던 4명의 예비후보가 공개 기

영등포농협, 홍수출하 양배추 ‘10만통’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농협(조합장 백호)은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제주 한림농협 ‘달코미 양배추’ 10만통을 판매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양배추 재배면적 확대와 생산량 증가로 공급과잉이 심화돼 양배추 값이 폭락하고 일부 산지에서는 밭을 갈아엎는 폐기까지 발생하는 상황에서 산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7일에는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차성준 한림농협 조합장과 맹석인 서울본부장이 영등포농협 판매 현장에 방문해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영등포농협은 하나로마트 11개 매장뿐만 아니라 관내 17개 금융점포까지 판매 거점을 확대해 전 임직원이 동참하는 전사적인 소비 촉진에 나선다. 제주 한림농협 산지에서부터 수확·선별된 양배추는 5톤 윙바디 트럭 13대 규모(총 200파레트)로 영등포농협 영농자재판매장에 집하된 후, 관내 하나로마트 및 금융점포로 공급돼 일괄 판매된다. 이를 통해 산지부터 도심까지 신선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췄다. 달코미 양배추는 제주 한림농협이 4년간 시험재배를 거쳐 상품화한 미니 양배추로 12~14브릭스(Brix)로 당도가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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