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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청년네트워크, 청년들을 위한 정책 제안

  • 등록 2021.07.08 09:45:3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청년네트워크(위원장 안효준)는 지난 7일 서울시 청년자율예산제 사업의 일환인 자치구숙의형 정책제안서를 최종 제출했다고 밝혔다.

 

영등포청년네트워크는 지난 3월 18일 영등포구에서 거주 혹은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 40여 명을 모집해 정책제안과 관련한 공통교육을 두 차례 진행하고, 4월 23일 위원장과 부위원장 및 분과장을 선출하며 정책제안을 시작했다. 이후 세 번의 전체회의와 일곱 번의 분과별 회의를 거쳐 나온 정책 아이디어 및 제안서 초안을 다섯 번의 역량강화교육을 통해서 다듬어 최종안을 완성했다.

 

2022년 청년자율예산제 자치구숙의형 정책은 총 4가지로 모든 자치구 공통사업인 ‘청년 거버넌스 참여기구 활성화’와 3가지의 자치구숙의형 사업으로 구성된다. 비슷한 고민을 하는 청년들을 동아리로 묶어서 다양한 활동을 유도하는 사회안전망 분과의 ‘심리기반 청년 동아리 청세권 : 청년이 살기 좋은 동네’, 기존 영등포구의 환경 정책에 대해 홍보하고 기후환경 챌린지를 통해서 실천을 기반으로 하는 기후·환경 분과의 ‘영등포구 청년주도형 기후환경 인식 개선 사업 : 기후환경 서포터즈 운영’, 영등포구 예술가들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시키고 시민과 사회에 환원하는 문화 분과의 ‘청년주도의 영등포구 문화진흥 사업 : 청년 예술가 네트워크 활성화’이다.

 

안효준 위원장은 “영등포청년네트워크는 영등포구의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청년 정책 거버넌스 참여기구이다. 이번 정책제안서를 작성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발생하는 청년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느꼈다. 특히 청년들의 사회안전망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며 “사회안전망 사각지대로 인해 발생한 대표적인 비극이 청년고독사라고 본다. 같은 청년으로서 가슴이 아프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단순 땜질식 처방이 아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 사회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등포청년네트워크에서 제안한 청년 정책들은 서울시 청년청에 제출되어, 심의·조정 과정을 거쳐 8월 엠보팅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김광규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자동차 대기오염 관리체계 개선 정책토론회 참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은 지난 3월 22일 오후, 전북 전주 비전대학교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이 주최한 ‘자동차 대기오염 관리체계 개선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 주요 패널로 초청된 김광규 이사장은 ‘자동차 조기폐차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대책 및 향후 자동차정비서비스산업의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대덕대학교 이호근 교수, 자동차환경연합 임수환 공동대표 등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이사장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도심권 및 주택가에 산재해 있는 무등록 불법정비업소 및 일부 덴트업소에 대한 점검단속 강화를 촉구하면서, 불법정비를 유도하고 있는 보험사의 미수선수리비 지급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광규 이사장은 “미수선수리비 지급관행과 불법정비업소 난립으로 인해 자동차관리법상의 정비질서가 문란해지고, 불법정비 시 정비이력이 남지 않아 중고차 거래와 자동차 안전에도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며 “대다수 무등록업소가 주택이 밀집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어 대기오염과 수질오염 등 환경오염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으며, 미수선수리비만 받고 정비를 받지 않아 도덕적 해이 등의 문제점도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제43회 정기총회 및 제16대 이사장 취임식 개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 김광규)은 지난 3월 25일 오후, 서울시 교통회관 3층 아모르홀에서 서울조합 제43회 정기총회와 조합 제16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 이사장은 개회사와 취임사를 통해 2025년도 주요 업무성과와 2026년도 조합원을 위한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김광규 이사장은 “연합회 분열로 인한 의견 차이로 보험수가 연구용역 시행이 지연된 점과 지난해 추진했던 조합원 업체 샌딩집진기 지원이 거의 성사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선거의 후유증으로 보류된 점 등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라며 “올해 기필코 조합원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시간당 공임 연구용역의 빠른 마무리를 통해 내년 수가가 큰 폭으로 인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각종 재료비·임대관리비 등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정비업계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보험수리비 장기미결건 신속 해결, 외국인력 도입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 정비업 발전을 위한 규제의 완화, 정비업 애로사항에 대한 종합대책 수립, 정비업권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조합원과의 소통 강화 등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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