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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힐링 천재’ 옥상달빛X‘뉴트로 천재’ 박문치, 유스케 출격

  • 등록 2021.10.08 13:06:4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힐링 천재' 옥상달빛과 '뉴트로 천재' 박문치가 스케치북을 찾았다. 특히 이날 스케치북에 정식으로 첫 출연을 하게 된 박문치는 그동안 세션으로만 출연했었는데, 드디어 주인공으로 나오게 됐다며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날 함께 출연하게 된 옥상달빛과 박문치는 작년 박문치가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이후 급 친해지게 된 일화를 공개하며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박문치는 '놀면 뭐하니' 촬영 이후 동네로 왔는데, 마침 옥상달빛의 작업실이 보여, '왠지 들어가보고 싶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결국 작업실에 들어갔다는 그는 '별로 안 친했을 때였음에도 9시간 정도 수다를 떨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옥상달빛의 작업실은 '사랑방' 같은 곳이다', '선배님들은 '힐링의 아이콘'이다'라고 덧붙이며 옥상달빛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이에 질세라 옥상달빛 역시 토크 내내 박문치를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을 감추지 않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옥상달빛은 3년간 라디오를 진행하며 느낀 이야기들을 풀어낸 신곡 '푸른밤'을 소개하며 라디오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특히 김윤주와 박세진은 각각 기억에 남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청취자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윤주는 생일날에 힘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밝은 마음을 잃지 않았던 20대 여자의 사연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는가 하면, 박세진은 1-2년 동안 꾸준히 문자를 보내던 강원도 슈퍼집 사장님을 언급하며 '어느 순간부터 안 보내주셔서 걱정이 많이 된다', '방송 보고 계시면 꼭 연락 주시길 바란다'라며 걱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박문치는 '뉴트로 장인'답게 옥상달빛의 '하드코어 인생아'를 90년대 감성으로 재해석한 버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윤주와 박세진의 나레이션과 노래가 더해진 '뉴트로 감성'의 박문치 버전 '하드코어 인생아'가 깜짝 공개될 예정. 여기에 박문치의 코러스가 더해져 90년대 감성의 완벽하게 재현해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무대로 박문치의 첫 EP 앨범 [ParkRuRa]의 타이틀곡 'm e s s a g e . . . (With.루루, 라라)'를 라이브로 들어볼 수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 곡은 '박문치 유니버스'의 루루, 라라가 직접 출연해 힙한 무대를 선사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옥상달빛의 '푸른밤', 박문치의 'm e s s a g e . . . (With.루루, 라라)' 라이브 무대는 이번 주 금요일 오후 11시 25분, KBS2TV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 부위원장에 김형재 의원 선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시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집행기관의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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