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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건보공단, 2021년 일자리창출 희망사업 공모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희망사업 공모

  • 등록 2021.10.12 12:52:3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서경숙)는 취약계층 자립기반을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에 필요한 비용지원을 위해 ’2021년 일자리창출 희망사업‘ 대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공모대상은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수행 경력이 2년 이상인 서울시 소재 사회복지기관으로, 내용은 약정기간 2년 동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후원금을 지원하는 형태이다.

 

접수는 공모신청서에 5페이지 내외로 사업내용을 작성, 구비서류를 첨부하여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이메일(srsr@nhis.or.kr) 또는 우편(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6층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하면 된다.

 

- 담당자: 김승련 과장(02-2126-8804)

 

- 제목: ’2021년 일자리창출 희망사업 공모 신청서(단체명)‘

- 구비서류: 공모신청서, 구비서류(사업자등록증, 법인통장 사본 각 1부)

 

이번 사업으로 1개 사업대상을 선정하며 지원할 계획이며, 서류 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10월 29일 선정결과를 발표한다.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다.

 

한편, 건보공단은 매년 사회적 가치실현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창의적 사회공헌사업을 수행하고자 ’건강보험 일자리창출 희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공헌활동은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www.nhis.or.kr) 공단요모조모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상훈 서울시의원, “고립된 불안정노동자 위한 ‘서울형 노동공제회’ 도입 추진”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지역 노동공제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플랫폼·프리랜서 등 최근 급증하고 있는 불안정노동자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노동공제연합 ‘풀빵’ 학습원 신언직 원장과 마포·노원·강동·서대문 등 각 지역 노동공제회 대표자들, 그리고 ‘지역결합형 노동공제회 운영모델’ 연구를 수행 중인 서울연구원 김귀영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하여 서울형 노동공제회 모델 도입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1인 자영업자, 특수고용직 등 약 800만 명이 넘는 불안정노동자들이 노동권과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 고립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대안으로 기존의 기업중심 복지시스템이 아닌,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공동체 연대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발제를 맡은 노동공제연합 풀빵 학습원의 신언직 원장은 “불안정노동자 스스로 결성한 공제회가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노동공제회 설립과 운영 지원, 씨앗기금 매칭 등을 골자로 하는 ‘지역노동공제회 지원 조례’

[기고] 작은 선택 앞의 청렴의 무게

새해가 시작되면 스스로에게 같은 질문을 던진다. “나는 올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자리에 있을 것인가?” 연초는 업무 목표를 세우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공직자로서의 초심과 원칙을 다시 상기해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청렴이라는 가치가 놓여 있다. 청렴은 거창한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사소한 선택에서 시작된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일화는 이를 잘 보여준다. 젊은 시절 상점 점원으로 일하던 링컨은 손님에게 거스름돈을 몇 센트 더 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자, 그날 밤 먼 길을 걸어 직접 집을 찾아가 돈을 돌려주었다고 한다. 비록 금액은 매우 작았지만 링컨에게 그것은 양심의 문제였고,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선택이 곧 나를 증명한다’는 신념의 실천이었던 것이다. 이 일화는 오늘날 공직사회에도 분명한 메시지를 던진다. 공직자는 업무 과정에서 종종 민원인의 감사 표현과 마주하게 된다. “고생하셨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건네주는 커피 한 잔, 음료수 한 병은 선의로 보일 수 있고 거절하기에 부담스러운 순간일 수도 있다. 그러나 작은 호의 하나를 받는 순간, 공과 사의 경계는 흐려지기 시작하고 ‘이번 한 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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