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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영등포소방서와 구민 안전 위한 업무지원 협약

  • 등록 2021.10.22 14:20:5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은 지난 10월 21일 영등포소방서와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 양 기관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 및 지역사회 소방 안전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할 것을 공표했다. 협약을 통해 공단은 구민 안전을 위해 소방서에서 운영하는 소방 안전 사업(보이는 소화기, 주택용 소방시설 등)을 적극 홍보하고, 소방서에서는 공단 운영 시설물(공영주차장, 스포츠센터 등)의 화재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소방 훈련 및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윤기 이사장은 “화재예방 및 지역 사회의 소방 안전을 수호하는 영등포소방서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공단 운영시설에 대한 안전의식이 고취되길 바란다”며 “구민과 함께 행복한 영등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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