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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월 25일 오늘의 운세

  • 등록 2021.10.25 05:36:01

쥐띠 운세

36年生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 하였지만 오늘만큼은 내가 져줘야 끝날 수 있어요!

48年生 빨리 가려고 하면 넘어지기 마련이죠. 오늘 하루는 천천히 걷는게 중요하답니다.

60年生 불필요한 고집은 인간관계를 소원하게 만들지요. 오늘은 우유부단한게 최고에요.

 

72年生 설마가 사람 잡을 수 있습니다. 대비책은 꼭 있어야 하니 너무 믿지는 말아요~!

84年生 작은 일도, 작은 인연도 모두 소중히 생각해봐요. 언제 어디서 복이 될지 몰라요.

96年生 남의 떡이 더 커보이겠지만 실상은 내 떡이 더 클테니 남의 것은 탐내지 말아요.

 

소띠 운세

37年生 자녀가 좋아하는 사람은 부모도 좋게 봐줄 수 있어야 더 엇나가지 않는답니다.

 

49年生 섣부른 판단만 아니라면 금전이 상승하는 날이니 기대해봐도 나쁘지 않습니다.

61年生 감정적으로 행동하다간 남는 것이 없네요. 오늘은 누가뭐래도 이성적여야 해요.

73年生 운이 좋아 과신한다면 얻은 것이 되레 빠져나가니 경거망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85年生 새로운 인연이 생기겠습니다. 내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니 너무 멀리마세요!

97年生 뜻밖의 성취가 있는 날이네요. 이럴 때일수록 자만하지 말고 감사해야 합니다.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가 더 중요할테니 새로운 계획과 작전을 세워보아요.

50年生 제안이 있겠습니다. 운이 좋으니 꼼꼼하게 살펴보고 응해봐도 나쁘지 않습니다.

62年生 선의의 경쟁이 있다면 즐겨보길 바라요. 좀더 발전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74年生 가만히 앉아서 생각하는 일보단 발로 뛰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더 많답니다~!

86年生 함께 진행한다면 훨씬 더 큰 결과물이 나올테니 혼자 너무 애쓰지 않길 바라요.

98年生 유흥장소는 멀리하고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들 눈치도 살펴보세요.

 

토끼띠 운세

39年生 마음 상한다고 울어봤자 달라지는 것 없을테니 내 마음을 더 굳건히 해보세요.

51年生 멀리 떨어진 가족이나 지인으로부터 좋은 소식이 들려오니 웃음이 넘쳐나네요.

63年生 집안을 돌봐야 하는건 당연하지만 오늘은 바깥 일부터 먼저 처리하길 바랍니다.

75年生 아니꼽고 서러운 날이라도 세상의 쓴 맛을 배우는 날로 생각하는게 좋겠습니다.

87年生 다툼을 삼가세요. 주변사람들과 좋은 관게를 유지하여 평판을 지키는게 좋아요.

99年生 지나고나면 아무 것도 아닐 거에요. 너무 애걸복걸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돼요!

 

용띠 운세

40年生 긴장을 떨쳐야 하늘의 별도 딸 수 있는 법이지요. 늘 하던대로만 진행해보세요.

52年生 하고있는 일에 열정이 생기는 하루랍니다. 목표를 가깝게 잡아봐도 좋겠습니다.

64年生 쇼핑, 컷트 등 가볍게 주위 변화를 주길 바라요. 능률이 세 배는 더 오르겠습니다.

76年生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없는 말을 만들게되면 책임감만 늘어가는걸 잊지말아요.

88年生 창피함을 덜기 위햇너 다른 곳보다 책이나 신문에서 정보를 습득해보길 바라요.

00年生 현상유지만 한다고 생각하여 망설인다면 더 큰것을 놓칠 수 있으니 명심하세요.

 

뱀띠 운세

41年生 돈을 좀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찾아보세요. 후원도 좋아요.

53年生 직장 내에 못마땅한 사람이 있더라도 신경쓰지 말고 참는게 후일을 위한거에요.

65年生 괜히 비밀을 만들고 속닥거리다간 내 구설이 늘어나니 남 얘기는 금물이랍니다.

77年生 취미생활을 즐기기 전에 맡은 일부터 먼저 끝내야 할테니 계획부터 세워보세요.

89年生 호의를 받았다면 감사의 표시는 당연하답니다. 두번 세번 받을 수도 있답니다!

01年生 금전운이 꼬이는 하루랍니다. 절약만이 정답이니 외출을 삼가는 것도 좋습니다.

 

말띠 운세

42年生 할 일을 하려고 자리에 앉았으나 마음이 딴 곳에 있네요. 이럴 땐 쉬어주세요~!

54年生 무기력한 하루네요. 시간을 쪼개서라도 나만의 여가생활을 즐겨보길 바랍니다.

66年生 하고싶은 일만 하고 살 수는 없지요. 내 일이 아니더라도 도와줘야 득이 있어요.

78年生 지나친 이윤 추구는 오히려 손실만 불러오니 뭐가 중요한지 다시 살피길 바라요.

90年生 공부를 하는 학생이라면 시험운이, 직장인이라면 승진운이 붙은 좋은 날이에요.

02年生 자칫하다간 고집부리는 것으로 보여질 수 있어도 물고 늘어지는게 유리합니다.

 

양띠 운세

43年生 중요한 사안을 결정하기엔 아직 시기상조랍니다. 좀더 지켜 볼 필요가 있어요.

55年生 하찮아 보이는 사람이라도 내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니 편견은 버려야 합니다.

67年生 자신감을 가지고 끌고가야 성공이 보여질테니 나이에 연연하지 않길 바랍니다.

79年生 말 못할 어려움도 물론 있습니다. 힘들 땐 잠시 쉬어가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91年生 새로운 만남이 있다면 좋은 인연으로 발젼시켜 보세요. 친한 관계로도 좋아요.

03年生 손해보고 있던 것은 터뜨려야 한답니다. 언제까지 남 사정을 봐줄 순 없답니다.

 

원숭이띠 운세

44年生 경쟁은 뒤로 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남는 것은 대인관계죠.

56年生 오늘은 꾸며진 것보다 리얼리티한 것이 좋으니 솔직하게 털어놓는게 유리해요.

68年生 내 일도 벅찬데 후배 고민상담까지..! 그렇다고 너무 문전박대하진 않길 바라요.

80年生 화나는 일이 있다면 표출해보세요. 오늘은 참기만 하다간 호구되기 십상이에요.

92年生 혼자 짝사랑 중인가요? 애정운이 좋은 날이니 그 마음을 표현해봐도 좋습니다.

04年生 내가 싫은 일은 남들도 싫다는 것을 까먹지 말아요. 직접 해결해보길 바랍니다.

 

닭띠 운세

45年生 모든 일에 과정없는 결과는 없답니다. 조금만 더 노력해보면 이득이 많습니다.

57年生 일이 안 풀린다해서 포기하게 되면 더 힘들어질테니 아직은 포기하지 말아요!

69年生 지름길만 찾아다니다간 더 멋진 곳을 놓칠 수 있으니 여유를 가져보길 바라요.

81年生 진행하던 일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으며 이익을 받을 수 있는 하루랍니다.

93年生 어쩌면 큰 것을 위해 작은 것을 희생하는건 당연해요. 둘다 가지기엔 욕심이죠.

 

개띠 운세

46年生 칭찬을 듣거나 맡은 일에 대해 인정받을 수 있는 하루가 될테니 뿌듯하겠어요.

58年生 어려운 일이 있을 땐 주변 친구나 동료들과 함께 해결해봐요. 동년배가 좋아요.

70年生 주변사람과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한다면 원하는 방향으로 성사될 수 있습니다.

82年生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아픔을 몰라준답니다. 나타내야 나도 더 잘 살수 있어요.

94年生 오늘의 고단함은 노래와 함께 쉬어가보길 바랍니다. 애창곡 메들리는 어때요?

 

돼지띠 운세

47年生 도와주고 생색내고 싶겠지만 마음으로 삼키는 것이 내 가치를 올릴 수 있어요.

59年生 이웃에게 베푸는 친절과 덕은 곧 자식에게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71年生 관심을 보인건데 꼬투리 잡는 걸로 느껴지게 해선 안 좋으니 말투에 신경써요!

83年生 가족 간에 작은 선물을 주고받아도 좋은 날이니 꽃 한송이 준비는 어떨까요~?

95年生 이미 정해진 틀이 있다고 해도 새로운걸 도전해보세요. 더 나은 방책이겠어요.

 

                                                                                                          - 더사주 제공

김종길 시의원 대표발의, ‘서울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소규모 오피스텔 공급을 제약해 왔던 건축심의 규제가 완화되며, 서울 도심 주거공급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종길 의원(국민의힘, 영등포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 23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오피스텔 건축 시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대상을 기존 ‘30실 이상’에서 ‘50실 이상’으로 완화한 것으로, 30실 이상 50실 미만의 중소규모 오피스텔은 별도의 건축심의 절차 없이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그동안 오피스텔은 청년·사회초년생 등 소형 주거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소규모 사업까지 일률적으로 건축심의를 받도록 규정돼 인허가 지연과 행정 부담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서울시 오피스텔 허가 건수 중 약 80% 이상이 건축심의 대상에 해당해, 주거공급 확대의 구조적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한편, 2021년부터 2025년 9월까지 허가된 서울시 오피스텔 446건을 실(室) 규모별로 분석한 결과, 30실 미만 오피스텔은 133건으로 전체의 약 30%를 차지

韓·日, 5대 제조업서 반도체 빼고 中에 다 추월당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중국이 5대 주력 제조업 분야에서 반도체를 제외하고 모두 한국과 일본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중국과 물량 경쟁을 펼치기보다는 기술력과 부가가치 중심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3일 '5대 주력품목 한·중·일 수출경쟁력 비교'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유지·강화한 반면, 중국은 반도체를 제외한 전통 제조업 전반에서 경쟁력을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반도체, 자동차, 기계, 철강·비철금속, 화학공업 등 5대 주력 제조업을 ▲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과 물량을 기준으로 한 양적 경쟁력 ▲ 글로벌 비교우위 및 부가가치를 반영한 질적 경쟁력을 종합해 3국의 경쟁력을 비교했다. 지난 5년간 한·중·일 3국의 순위 변화를 살펴보면 중국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중국은 반도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에서 수출 규모와 경쟁력 수준 모두 한국과 일본을 앞섰다. 기계와 화학공업에서 기존 우위를 유지한 데 이어 자동차와 철강 분야에서도 한국과 일본을 제치고 경쟁력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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