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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T, 대규모 디도스 공격으로 인터넷 장애

  • 등록 2021.10.25 13:00:5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5일 오전 11시경부터 KT의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에 1시간 가량 장애가 발생함에 따라 인터넷 검색부터 증권거래시스템, 상점의 결제시스템 등 전국 곳곳의 가입자들이 인터넷 서비스 이용에 큰 불편을 겪었다.

 

일부 가입자는 일반 전화통화도 되지 않는 등 장애가 확산됐으며, 고객센터도 연결이 되지 않아 고객 불편이 더해졌다.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 모바일과 PC화면.- 연합뉴스

 

 

이날 정오무렵 대부분 인터넷 서비스가 정상을 찾아가는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 지역에선 복구가 늦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KT는 "오전 11시는 네트워크에 대규모 디도스 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위기관리위원회를 즉시 가동, 신속히 조치하고 있다.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민단체, 나랏돈 받으면 당연히 감시와 통제의 대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시 바로세우기 사업’에 반대하는 서울시의회에 대해 비판했다. 서울시는 지난 4일 과거 시의회 회의에서 민주당 시의원들이 민간위탁 사업과 관련해 지적해왔던 발언을 인용해 정리한 28쪽짜리 자료를 발표하자, 민주당 시의원들은 행정사무 감사를 중지하고, 오 시장의 사과와 대변인 경질을 요구했다. 오 시장은 “건강한 시민단체든 급조된 단체든 수탁단체가 일단 나랏돈을 받으면 당연히 감시와 통제의 대상이 된다. 이것은 예산을 쓰는 단체의 의무이며, 당연한 책임이다. 서울시는 지금 이 당연한 일을 수행하고 있을 뿐”이라며 “그 평가 결과 지원이 시작될 때부터 공정한 경쟁이 아닌 형태로 시작되었거나, 지나치게 특정단체에 편중되어 있어서 형평의 원칙에 어긋나거나, 행안부 지침에 어긋나게 위탁받은 단체가 보조금을 나누어주는 행태를 보이는 등 바로잡을 일이 적지 않게 발견되었음에도 ‘시정의 사유화’라는 공격은 너무나도 모욕적”이라고 했다. 또, “저와 같은 문제의식으로 개선을 촉구하셨던 시의원님들의 수년간에 걸친 지적을 한데 모아 보도자료를 냈더니 이를 시의회에 대한 도발이라 한다. 사과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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