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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문화재단, ‘2021 문화1호선 포럼’ 개최

  • 등록 2021.11.11 13:25:2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강원재),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정환),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의 공동기획으로 오는 12일 오후 2시 ‘이번 역은 문화1호선 입니다’를 주제로 ‘2021 문화1호선’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경인선(1호선)으로 도시발전 과정을 겪은 부천·부평·영등포 세 도시의 새로운 장소성을 발견하고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문화도시 부천시, 부평구와 예비문화도시 영등포구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기조발제자인 도시문헌학자 김시덕 교수의 ‘철도가 만들어준 경인(京仁)이라는 아이덴티티’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부천의 ‘1호선, 시민에게 예술로 다가가다’, 부평의 ‘문화도시 부평, 우리는 친구’, 영등포의 ‘1호선 영등포역과 도시 공간의 소수자성’을 주제로 김은선 부천문화도시협의회 위원, 조은정·세라하나코 샌드아티스트, 김성빈 퍼실리테이터가 지역별 기획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한다. 2부에서는 문화1호선의 가치를 모색하고 확산하기 위해 영등포, 부천, 부평 문화도시 관계자 및 발표자 간의 토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영등포문화재단 관계자는 “1호선(경인선)을 축으로 한 도시들의 역사성과 지역성, 장소성이 담긴 사회적 맥락을 살펴보면서 각 지역의 사례를 통해 ‘문화1호선’의 가치를 발견하며, 1호선으로 연결된 도시들이 교류하고 새로운 장소성과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포문을 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포럼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며 부천문화재단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부천문화재단유튜브)에서 누구나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메낙골공원, 2년 내 완성’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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