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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서울사랑상품권 판매대행사 ‘신한컨소시엄’ 최종 선정

  • 등록 2021.11.24 15:02:0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24일 ‘서울사랑상품권’ 판매부터 결제, 정산은 물론 40만개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과 183만명의 사용자를 관리할 새로운 상품권 판매대행점으로 ‘신한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11월 7일부터 19일까지 판매대행점 선정 공고를 실시한 결과 총 3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23일 전문가 심사를 개최해 최종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한컨소시엄’에는 신한카드․신한은행․티머니․카카오페이 등 매머드급 금융·빅테크사 4곳이 참여했으며, 4자 공동이행방식으로 내년 1월부터 2년간 사업을 수행한다.

 

주사업자인 신한카드가 서울시 행정혁신 플랫폼 개발 및 운영과 상품권 판매대행․가맹점 모집역할을 맡고, 공동구성원인 신한은행은 상품권 자금관리와 은행거래 연계를, 카카오페이는 가맹점 결제환경 구축과 정책홍보 알림톡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티머니는 전국 최초로 모바일 상품권 앱에서 대중교통서비스를 충전‧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이번 신규 판매대행사 선정과 함께 상품권 앱을 업그레이드해 상품권 구매‧결제는 물론 다양한 생활정보까지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생활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일단 기존 계좌로만 가능했던 상품권 구매가 신용‧체크‧선불카드까지 가능해지고 결제방법도 현재 QR 촬영 및 바코드 제시 방식에서 양방향 QR결제, NFC결제, 터치결제 등으로 다양해진다. 또한 시각장애인 등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음성안내 기능 도입 등 앱 접근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출리포트는 물론 동종업종 실적비교 등을 제공해 효과적인 매출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할인 쿠폰발행 및 가맹점 홍보 등 소비자 대상 마케팅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서울시와 정부가 지원하는 각종 수당 등 정책자금도 상품권 앱에서 편리하게 확인해 신청․수령․결제하고 정책평가 및 제안까지 가능하도록 정보를 연동할 계획이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내년부터 이용 가능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앱은 상품권 구매부터 결제는 물론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생활경제 플랫폼”이라며 “소비자들이 좀 더 편리하게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동시에 가맹점도 매출이 증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또한, 국내 최대 은행․빅테크사와의 협업을 통해 핀테크 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 글로벌 핀테크 선도도시 서울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은 영등포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지금, 청소년을 말하다’를 지난 12월 27일 개최했다.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는 영등포구 청소년의 삶의 질과 여가활동, 청소년활동 참여 실태, 청소년정책 및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조사로, 지역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25년 조사에는 총 2,219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요구와 현실을 담아냈다. 이번 포럼은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처음 마련된 공론의 장으로, 평택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상담학과 장여옥 교수의 요구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Q&A)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을 둘러싼 디지털 환경 변화와 그에 따른 공공적 대응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먼저 영등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양병윤 경위가 ‘청소년 사이버 도박 중단 경험과 정책적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차인영 영등포구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신길4·5·7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 의원은 2023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가운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차인영 의원이 유일하다. 차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하며, 영등포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틀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들 조례는 집행부의 인공지능 기반 행정 추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차인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신길5동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과 함께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실제 조례로 연결한 과정이 이번 수상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한 조례들이 제도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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