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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4회 미사리음악영화제’ 성황리 마쳐

  • 등록 2021.11.24 15:05:3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제4회 미사리음악영화제가 코로나19 방역 규칙에 따라 지난 20일 온라인 상영과 21일 오프라인 행사 및 시상식이 경기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열렸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하남지부가 주최·주관으로 진행하고 하남시청, 하남문화재단, 한국예총 하남지부가 지원한 이번 영화제는 위드 코로나로 음악과 영화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뮤지션 장르를 영화 OST 콘서트로 무대를 꾸미고, 그동안 수상했던 작품들의 상영과 제4회 본선작에 오른 영화를 선정해 영했다.

 

미사리음악영화제는 라이브 카페에서 음악을 즐기던 미사리의 추억을 내세우며 하남시를 국내 대표적인 음악영화제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지난 해에 이어 해외에서 많은 러브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축사를 통해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인간이란 어려움 속에서 성장할 때 더욱 성장할 수 있다’고 이야기 했다. 우린 영화를 통해서 감정을 교류하고 삶의 위로와 희망을 얻곤 한다”며 “미사리음악영화제를 통해서 위로받고 공감하면서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미사리음악영화제가 국내를 대표하는 영화제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전아현 감독이 ‘내 무대에 침을 뱉어라’로 국회의원상을, 이정준 감독이 ‘울림의 탄생’으로 하남시장 특별상을, 박민희 감독이 ‘새럴라이트호텔 프로젝트’로 하남시의장상을, 지수연 감독이 ‘장르만 사이코패스’로 제작지원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그리고 미스트롯2에서 예선 진을 차지했던 가수 윤태화를 비롯해 칠레 출신의 가수 마리아 호세, 러시아 가수 쿠첸코 스베틀라나, 걸그룹 피치데이, 밴드 2dor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넷플릭스에서 전세계 1위의 기염을 토해 낸 오징어 게임에 출연했던 이상희 배우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제4회 ‘미사리음악영화제’를 주최·주관한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하남지부 미사리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장인보 회장은 “많은 분들이 온라인으로 시청해주시고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고 함께 즐기는 모습이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고 감사드리린다”며 “내년에는 마스크를 벗고 함께 박수 치고 노래 부르며 영화 보는 날을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카데미상에 빛나는 ‘기생충’, ‘미나리’, 그리고 넷플릭스에서 세계 1위를 달성한 ‘오징어게임’, ‘지옥’ 등의 콘텐츠가 전 세계에 위상을 떨치며, 한류를 이끌고 있어 너무 기쁘다”며 “미사리음악영화제도 조직위와 함께 더 잘 준비하고 노력해서 국제적인 영화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 경희대 의료연합봉사동아리와 지역주민 건강 증진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이 운영하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27일 경희대학교 의료연합봉사동아리(WONDERS, 지도교수 이지아)와 영등포구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등포구 주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 한방, 양방, 치과진료 및 건강검진, 개인 맞춤 간호 교육을 제공하는 등 상호 협력을 통한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의료 봉사는 경희대학교 의료연합봉사동아리(WONDERS)에서 진행하는 봉사로 소속 지도교수와 의사 면허를 보유한 현직 의료진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취약계층 및 보건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지연 관장은 “지역주민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자원봉사를 적극 실천해주는 경희대학교 의료연합봉사동아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발전 및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지아 지도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도 시의원,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혁신 … 재원 확보와 보건소 역량 강화가 핵심”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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