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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모범구민 표창 수여

  • 등록 2021.11.25 08:53:3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구청장이 24일 오후 구청 소통방에서 모범구민 표창 수상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구는 구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구민, 단체를 적극 발굴해 공적을 치하하고 격려하고자 모범구민 표창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채현일 구청장은 11월 모범구민 표창 수상자 중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구정 발전과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솔선수범해 주시는 구민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2026년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자살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금융·정신건강·은둔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와 활동가 등 6개 분야의 12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공유와 함께 서울시 청년 자살 현황 및 고위험군 관련 통계를 공유하고 현황을 확인했다. 2024년 서울시 청년 자살 사망자는 597명으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으며, 20대 자살률은 증가하고 전국 자살률은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을 둘러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의 한계 또한 주요 이슈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정신과 치료 및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 경찰·소방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 대한 낙인으로 인해 도움을 거부하는 청년이 많다고 언급했다. 특히 성소수자의 경우 성 정체성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중첩되며, 서비스 접근의 어려움과 함께 인식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청년의 자기 효능감과 성취 경험 등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기존 자살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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