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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20+1주년 기념식’ 개최

  • 등록 2021.11.25 13:28:0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해 20주년 기념식을 하지 못해 뉴노멀 시대를 출발하는 첫 해로 노년의 삶이 의미있는 영등포를 함께 만들기 위한 ‘개관 20+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현재 1만9천 명의 회원이 등록하고 있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은 상담, 사례관리, 건강생활지원, 노년사회화교육, 지역조직 및 세대통합, 사회참여 등 다양한 사업으로 선도적인 노인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영등포형재가어르신통합네트워크사업(함께돌봄)은 보건복지부 ‘노인맞춤돌봄사업’의 전국모델로 보급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두 달간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지역주민 500분이 노년의 삶이 의미 있는 영등포를 함께 만들기 위한 키워드와 메시지를 통해 의미 있는 캠페인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나에게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은 배우고 일하는 삶 자체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에서 모든 세대가 어울리고 어르신과 함께하는 복지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앞으로의 기대감을 밝혔다.

 

박영숙 관장은 “재능있는 구민이 노년기를 맞이하는 미래의 노인복지는 많은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며 “연령주의에서 벗어나 노년이 활기찬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한 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고령사회를 앞둔 지금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노년을 위해 지역 안에서 주민과 함께 할 계획이다.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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