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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 예술활동 거점지역 활성화사업 결과주간 개최

  • 등록 2021.11.29 16:33:1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이 문래예술종합지원센터(이하 술술센터)에서 12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10일 간 ‘예술활동 거점지역 활성화사업 결과주간 – 잠금해제 :Home을 풀다’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문래창작촌 일대를 시작으로 영등포구의 지속가능한 예술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지역 주체들의 활동의 과정과 결과들을 시민들과 나눈다는 취지”라며 “이번 결과주간은 전시, 아티스트 토크, 라운드테이블, 강연,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문화예술거점이라는 장소성을 기반으로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펼치는 프로젝트와 활동 내용을 사진, 영상 등으로 풀어낸 참여형 전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객이 전시장 곳곳을 자유롭게 돌며 콘텐츠를 보고, 듣고, 풀고, 해석, 참여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 장소는 술술센터를 거점으로 피스오브피스, 대안예술공간이포에서 연계 운영되어 총 3개의 장소에서 열린다.

 

아티스트 토크는 문래동에서 각자 다른 주제를 아카이빙 작업을 진행한 4인의 작가들과 문래동의 다양한 요소와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라운드테이블은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를 잇는 문화예술 생태계, 정체성, 가치관 등의 이슈를 공유하고 담론을 통해 영등포구를 넘어 지속가능한 예술생태계의 정책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예술활동 거점지역 활성화사업 결과주간 ‘잠금해제 : HOME을 풀다’ 는 오는 12월 1일부터 11까지 기간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강원재 대표이사는 “이번 결과주간은 영등포 지역의 주체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지속가능한 창작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라며 “예술 생산으로 새롭게 해석한 영등포를 시민들이 경험하고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병원, ‘영등포구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협약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은 2월 24일 영등포구청에서 열린 ‘영등포구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협약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 환자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퇴원 이후에도 안정적인 회복과 일상 유지를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영등포병원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퇴원 이후 단계까지 이어지는 의료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급성기 치료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 많은 만큼,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 역시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 유인상 의료원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회복 과정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감사의 정원’ 관련 국토부 지적사항 의견 제출… 절차이행 협의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지난 2월 9일 국토부에서 서울시에 통지한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에 대한 의견서를 23일 국토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에 대해 그간 국토교통부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등 관련 법령에 대한 견해 차이가 존재했으나,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국토계획법에서 정한 절차를 즉시 보완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국토계획법, 도로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도로점용 허가, 공작물 축조신고 등의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추진했으나, 그간 국토교통부와 국토계획법에 대한 해석 차이가 존재했고 이에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존중해 불필요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국토부가 지난 2월 9일자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서에서 지적한 사항들을 보완하기 위해 지상 상징조형물 조성 공사에 대해서는 실시계획 작성·고시 절차를, 지하 미디어 공간에 대해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작성·고시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2026년 1월 기준 감사의 정원 공정률은 55%로, 현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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