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5.2℃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0.5℃
  • 구름조금광주 -2.0℃
  • 맑음부산 -1.1℃
  • 구름조금고창 -3.8℃
  • 제주 2.8℃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행정

영등포구, 전기차 인프라 확대해 친환경 도시 조성 박차

  • 등록 2022.01.18 09:06:5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안에 따라 전기차 이용 편의성 제고를 통한 친환경 선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의무 대상 및 설치 비율 확대 ▲단속권한 변경(광역→기초지자체) 및 단속대상 확대 ▲공공부문 운영 전기차 충전기 개방 등으로, 구는 달라지는 법령에 맞춰 관련 제도를 적극 마련하고 발 빠르게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친환경 전기차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우선 구는 연차별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설치 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중심의 선제적 확충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공공, 민간 등 2천 기 이상의 충전기 보급을 목표로 삼아 구민 생활권 곳곳에 전기차 이용 인프라를 확대 구축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구청 부서, 동 주민센터 전용 충전시설을 개방하는 한편, 동 주민센터에 기 설치된 완속 충전기를 연내 순차적으로 급속 충전기로 교체 설치하여 전기차 사용 주민들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구는 단속권한이 기초자치단체로 이관되고 전기차 충전구역에 대한 단속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전기차 사용자의 충전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한다. 특히 영등포구 관내 단속 대상이 종전 13개소에서 200여 개소로 대폭 확대된 만큼 자발적 법규 준수와 안정적 제도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법 개정으로 전기차 충전기 의무 설치 대상이 된 공동주택, 유관 시설에서 법령 미이행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내를 실시할 방침이다.

 

구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정부, 서울시 정책에 발맞춰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한편, 지역 주민, 관계 기관, 민간 사업체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친환경 전기차 이용에 좋은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전기차를 포함한 환경친화적 자동차로의 전환은 탄소중립을 위한 필수적인 변화”라며 “언제 어디서나 불편함 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써, 친환경 녹색 도시 영등포 구현에 한발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