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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중기청,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대학 신규 선정

  • 등록 2022.04.06 09:07:5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은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개설‧운영할 서울지역 주관대학 2곳(전국 17곳)을 신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산업계 수요를 바탕으로 대학에 학위과정(전문학사~석‧박사)을 개설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학위취득을 지원하는 선취업-후진학 방식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서울지역은 2021년 기준으로 한성대(스마트융합컨설팅학과 석·박사), 숭실대(IT융합학과 석·박사, AI융합학과 석사)등 2개 대학에서 운영 중이었으며, 2022년 신규로 학위연계 과정인 숭실대(AI융합학과 석사), 한성대(스마트융합컨설팅학과 학사)가 선정됐다.

 

중기부는 향후 3년간 주관대학에 계약학과 운영비 3,500만원을, 참여 학생에게는 향후 2년간 학위과정을 이수하는데 소요되는 등록금의 일부(기준등록금의 65%~85%)를 매 학기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주관대학은 올해 8월 말까지 교육과정 설계, 신입생 모집 등 학과 개설 준비를 완료하고, 9월부터 2024년도 상반기까지 총 2년간의 학위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학과별 학생정원은 20명 내외이며, 입학 대상은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이다.

 

중소기업 계약학과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는 올해 5월에 있을 주관대학별 신입생 모집공고에 참여하면 된다.

 

서울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신규 주관대학 모집이 미래유망 분야 중소기업 인력양성 및 장기재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산업‧신기술 분야 중심으로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확대해 중소기업과 근로자의 혁신역량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진 시의원, “2026년 학교시설개선 예산 영등포 10개 학교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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