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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독보적 아우라의 ‘숨멎’

  • 등록 2022.05.04 17:58:5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의 독한 변신이 시작된다.

오는 6월 3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측이 지난 3일, 시선을 압도하는 서현진의 단독 포스터를 공개했다.

'왜 오수재인가'는 '살기 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서현진 분)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황인엽 분)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다. 더할 나위 없는 퍼펙트 라인업을 구축한 서현진, 황인엽, 허준호, 배인혁을 비롯해 김창완, 이경영, 배해선, 차청화, 조달환, 김재화, 지승현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가세해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공개된 포스터 속 새빨간 수트의 서현진이 존재감을 과시한다. 색을 잃은 무채색 사람들 사이, 핏빛의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는 오수재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수재를 둘러싼 얼굴 없는 이들은 누구일까. 끝을 알 수는 없지만 더 멀리, 더 높이 어딘가를 향해 있는 그들 사이에 선 오수재의 차가운 얼굴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누군가의 부름 때문인지, 혹은 되돌아갈 수 없는 길에 대한 미련인지 살짝 고개를 돌린 오수재. 그녀가 펼칠 이야기에 뜨거운 기대가 쏠린다.

서현진은 후회를 삼키고 독해진 스타 변호사 '오수재' 역으로 파격 변신에 나선다. 오수재는 TK로펌의 최연소 파트너 변호사이자 자타가 공인하는 원톱 에이스. 상대를 불문하고 무릎 꿇게 만드는 승부욕과 세상 무서울 게 없는 독선까지 장착하고, 완벽한 성공을 위해 지독하리만치 처절하게 달려온 인물이다. 서현진은 '대본의 흡인력이 좋았고, 캐릭터가 카멜레온처럼 어떤 얼굴을 해도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대중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그의 선택이 또 한 번 기대를 모은다.

'왜 오수재인가' 제작진은 '오수재는 성공에 대한 욕망을 가졌지만, 그 너머엔 슬픔과 상처, 분노와 독기를 동시에 품은 인물'이라며 '오수재의 서사와 감정에 몰입을 극대화할 서현진의 믿고 보는 열연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오는 6월 3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김영주 의원, “도림고가 철거, 서울시 타당성 조사 용역으로 본격 시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 21대 총선에서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現 국회부의장)이 선보인 총선 핵심공약 가운데 하나인 ‘도림고가 철거사업’이 서울시의 타당성 조사 용역 입찰공고를 발판으로 본격 추진된다. 지난달 26일, 서울시는 ‘도림고가 주변 도로공간 구조개선 타당성 조사 용역’ 입찰공고를 통해 노후화로 인한 도림고가의 안전등급이 현재 ‘심각’ 단계에 이르렀으며, 향후 경부선 지하화와 신안산선 계획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하여 지하화 및 이외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가 발표한 타당성 조사 용역 예산은 총 2억 2,400만원으로, 다가오는 18일 용역 사업자 선정을 거쳐 앞으로 11개월 간 타당성 조사 과업을 수행토록 할 예정이다. 도림고가는 1974년 준공돼 48년간 영등포구 도림‧문래동 일대에 설치된 도로 시설물로 당초 설치 목적은 경인로에서 경인 ‧ 경수 간 철도 횡단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최근 수년간 영등포 주민들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지역 단절과 상권 위축을 초래하는 등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크다는 의견을 지속 개진해왔다. 이에, 김영주 의원은 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주민들의 이 같은 의견을 반영하여 도

영등포구, ‘낙상 및 치매 예방 순회 교육’ 실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어르신들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18개소를 찾아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낙상 및 치매 예방 순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교육은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돕고 어르신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당산2동 주민센터는 당산동반도유보라팰리스 경로당을 시작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주 1~2회 정해진 일정에 따라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치매 예방 교육, 기초검진 및 종합상담 등을 운영한다. 찾동방문 간호사, 돌봄SOS 간호사, 복지플래너가 3인 1조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을 대상으로 낙상 및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치매 예방 체조와 손줄넘기를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혈압‧혈당 및 체성분 측정 등 기초검진을 통해 노인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도 힘쓸 뿐만 아니라 올바른 복약지도, 맞춤형 복지제도 등 보건‧복지 종합상담도 실시해 다방면으로 어르신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경로당 순회 교육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당산2동 주민센터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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