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맑음동두천 21.3℃
  • 구름많음강릉 20.9℃
  • 구름많음서울 22.1℃
  • 구름많음대전 22.1℃
  • 흐림대구 22.9℃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22.1℃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21.1℃
  • 흐림제주 18.3℃
  • 맑음강화 19.7℃
  • 구름많음보은 21.8℃
  • 구름많음금산 22.2℃
  • 흐림강진군 18.9℃
  • 구름많음경주시 21.9℃
  • 구름많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후보에 ‘아동공약’ 전달

  • 등록 2022.05.25 17:58:2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은 25일 국민의힘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후보에게 어린이들이 살기 좋은 영등포구를 위한 ‘미래에서 온 투표 아동정책공약 제안서’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정책공약 제안서는 정책의 당사자인 영등포구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하는 아동 참여권 보장의 일환으로 진행된 ‘영등포차일드 미래에서 온 투표’ 캠페인에서 686명 아동의 설문조사 참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여 완성됐다.

 

아동정책공약은 ▲놀이․여가․휴식 ▲학교․교육 ▲폭력․범죄 ▲기후환경 ▲교통안전 ▲복지․주거 ▲아동참여․정치 등총 7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아동공약전달식은 박한별 아동대표(대영중 2학년)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김현기 대리의 사회로 진행됐다. 총 7가지의 아동공약분야 중 장선규 아동대표(대영초 6학년)는 놀이․여가․휴식 분야의 아동공약 중 ‘다양한 연령을 고려한 놀이공간 개선’에 대해, 장시현 아동대표(대영초 5학년)는 교통안전 분야의 아동공약 중 ‘자동차로부터 안전한, 담배연기로부터 쾌적한 통학로’에 대해, 어유민 아동대표(대방초 6학년)는 폭력․범죄 아동공약 중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경찰순찰강화, CCTV와 가로등 설치’에 대해 발표했다.

 

 

최호권 후보는 전달식 후 “이번 아동공약전달식을 통해 아동들이 더욱 행복해지는 영등포구가 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접할 수 있었고, 이러한 의견들이 아동 당사자들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영등포구청장으로 당선된다면 앞으로 아동들의 목소리가 최우선으로 반영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충로 관장은 “아이를 키우는 것은 나무를 기르는 것과 같다”며 “남은 지방선거 기간 동안 각 후보자의 공약에 아동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아동들이 큰 숲을 이루고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아동 옹호 활동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후보와도 아동공약전달식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날 전달식을 끝으로 향후 공약반영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다.

 

국제로타리 3640지구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저소득 어르신 200명에 따뜻한 식사 나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4월 3일 본래순대 영등포구청점에서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회장 최길호)의 후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등포구청 조미연 복지국장,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최길호 회장 및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사회 복지 실천 의미를 더욱 강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200명에게 순대국 식사를 제공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50명에게는 포장 식사를 별도로 전달하는 등 세심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박영준 회장은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지역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길호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봉

대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키오스크 교육 프로그램 진행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대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특화 사업 ‘배우면 청춘! 키오스크 완전 정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지역 어르신 10명과 협의체 위원, 동 주민센터 복지팀이 참여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어르신들은 가위바위보 게임 등 가벼운 뇌 활동 체조로 긴장을 풀었다. 수업에서는 키오스크 이용 시 꼭 기억해야 할 ‘당황하지 않기, 천천히 읽기, 반복 체험하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어르신들은 위원들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키오스크 화면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론 수업 후 어르신들은 대림어린이공원에 조성된 황토길을 맨발로 직접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시간도 가졌다. 어르신들은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라 더 걷고 싶다”며 예정된 코스를 몇 바퀴나 더 돌 정도로 큰 호응을 보였으며, 걷기를 마친 후에는 발바닥을 보이며 즐거운 인증샷을 남겼다. 이어 식당으로 이동하는 과정도 교육의 연장선이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동네 골목길을 걸으며 길을 익히고, 위급 상황에 대비해 골목 곳곳에 배치된 소화기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