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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유희열의 스케치북' 수지, 신곡 ‘널 사랑하니까’ 방송 최초 공개

  • 등록 2022.05.27 16:47:5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27일 방송 예정인 KBS2 에서는 김문정, 옥주현부터 강승원, 수지, 황치열, 지소울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음악감독 김문정과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스케치북을 찾았다. 두 사람은 첫 곡으로 휘트니 휴스턴의 'Greatest Love of All'을 선곡해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옥주현 특유의 풍성하고 파워풀한 가창력과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표현력에 김문정의 피아노 연주와 더불어 22인조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더해져 웅장하면서도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어진 토크에서 두 사람은 유희열을 위협하는 마라맛 입담으로 예능감을 자랑했다. 특히 스케치북 첫 출연인 김문정은 고등학교 시절 유희열과 함께 '푸른 돛'이라는 밴드로 활동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유희열로부터 음악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는가 하면, 그의 학창 시절을 낱낱이 폭로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김문정은 '저는 희열 씨가 개그맨이 될 줄 알았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는가 하면, 유희열이 이성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유희열을 좋아했었다'라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과연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집중시킨다.

다음 순서는 '서른 즈음에'의 작사,작곡가 강승원과 '국민 첫사랑' 수지의 무대로 꾸며졌다. 스케치북의 음악감독이기도 한 강승원과 아이유, 선우정아 등에 이어 그의 2집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수지의 컬래버곡 '널 사랑하니까'의 무대가 방송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9년 만에 스케치북을 방문한 수지는 바쁜 스케줄 가운데 강승원의 제안으로 흔쾌히 출연을 결정하며 남다른 의리를 자랑했는가 하면, 등장만으로도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고. 이날 강승원은 2집 프로젝트에 수지를 섭외한 비결을 묻는 유희열의 질문에 '운이 좋았다'라고 답했는가 하면, 수지는 '정말 영광이었고, 노래를 들어봤는데 너무 좋았다', '나와 잘 어울리더라'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

'아시아의 황태자' 황치열이 스케치북을 찾았다. 이날 황치열은 오랜만에 마주하는 스케치북 관객들을 위해 특별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고 해 관심을 끈다. 바로 빅뱅 버전의 '붉은 노을'과 박지윤 '성인식'의 매쉬업 무대를 준비한 것. 그는 '붉은 노을'로 떼창을 유도했는가 하면, '성인식'의 매혹적이고 치명적인 춤사위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치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고.

뿐만 아니라, 이어진 토크에서 황치열은 진지한 노래뿐만 아니라 밝고 상큼 발랄한 노래에도 욕심이 있다고 고백하며 아이유의 '라일락'에 도전했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한편, 이날 황치열은 스케치북을 통해 새 앨범의 타이틀곡 '왜 이제와서야 (Why)' 무대를 방송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공개했다고 해 기대를 증폭시킨다.

'유스케X뮤지션 with you' 137번째 노래의 주인공으로는 '소울 장인' 지소울이 2주 연속 출연했다. 이번 주 지소울이 부를 노래는 산울림의 '너의 의미'로, 당신의 작은 행동과 말이 나에게는 많은 의미를 가진다는 로맨틱한 노래이다. 지난 2014년, 아이유가 리메이크한 버전이 크게 히트해 세대를 넘어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지소울은 이 곡을 선곡한 이유에 대해 '내 공연 셋 리스트를 봤는데, 슬프고 아픈 노래가 대부분이더라', '들을 때 마음이 편안하고 기분 좋게 하는 노래도 해보고 싶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밝고 로맨틱한 곡에 도전하는 지소울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 지소울의 유니크한 감성으로 재탄생한 '너의 의미'는 방송 다음 날인 5월 28일 낮 12시, [Vol.137] 유희열의 스케치북 : 여든아홉 번째 목소리 '유스케 X 지소울'로 전 음원 사이트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김문정X옥주현, 강승원X수지, 황치열, 지소울의 라이브 무대는 27일 오후 11시 30분, KBS 2TV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 성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이하 협의회)는 3월 26일, 공군호텔에서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이사회 및 총회는 협의회 임직원을 비롯해 개인 및 단체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의 실적을 돌아보고 2026년도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이날 상정된 ▲추가 경정 예산(안)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회원 및 임원 승인(안) 등 총 3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 및 ‘영등포구가족센터(센터장 강현덕)’가 신규 단체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복지 유대를 공고히 다졌다. 또한 영등포구 사회복지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유공자 8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용철 부회장, 김옥금 고문, 피승호 이사, 박철상 여의도복지관장, 이지은 영등포노인케어센터장, 임재운 영중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영등포구청장 표창을, 최종환 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 조영철 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박영준

영등포소방서, 성애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위해 맞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26일 영등포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성애병원(병원장 심규호)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영태 영등포소방서장과 심규호 성애병원장을 비롯해 양측 응급의료 핵심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2026년 3월 26일 자로 효력이 발생하는 이번 협약식은 영등포소방서와 성애병원이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한 치료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진행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른바 ‘응급실 수용 거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 결과로 단순 서류상의 약속을 넘어, 응급의료 체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개선하고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증도 분류부터 최종 진료까지 촘촘한 협력망을 가동한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중증 응급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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