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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지역 환경축제 ‘新달촌기 에코올림픽’ 개최

  • 등록 2022.05.27 09:00:1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오는 6월 4일 제27회 환경의 날을 맞아, 영등포환경교육센터와 손잡고 지역환경 축제 ‘新달촌기 에코올림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스스로 모여 자체적으로 행사를 기획‧운영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조성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기후 위기에 모두가 관심을 갖고 행동할 수 있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지역 내 많은 청소년이 이용하는 시립문래청소년센터 앞 주차장 부지에 꾸려지며, 야구·농구·양궁 등의 스포츠 게임과 다양한 친환경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행사의 이름인 ‘新달촌기 에코올림픽’ 중 달촌은 달이 잘 보여 이름지어진 문래동의 옛 지명이다.

 

 

이번 행사는 6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민,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진행된다.

 

지역 내 거버넌스, 환경교육센터, 청소년 단체가 함께 기획한 ▲친환경 행동 실천을 다짐하는 야구게임 ▲분리배출을 활용한 농구게임 ▲대중교통, 걷기를 장려하기 위한 육상 등의 신체활동부터 ▲천연 EM 미스트 만들기 ▲다육이 화분 만들기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멸종위기동물 커스텀 파우치 만들기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후 1시부터는 30분 동안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댄스, 사물패 공연 등 환경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아울러 에코마일리지 가입‧홍보를 위한 부스도 별도로 마련돼,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및 탄소배출 저감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환경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구민은 행사 당일, 현장접수 하면 된다.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부스 소독과 질서 유지 등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전하는 환경보호를 위한 움직임에 많은 구민들의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건강하고 깨끗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다양하고 실효성있는 친환경 정책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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