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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후보 총력 지원

  • 등록 2022.05.30 21:01:2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신·구 유력인사들이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총출동했다.

 

30일 오후, 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등은 각각 영등포를 방문해 여의도와 대림동 우성아파트 사거리에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후보와 시구의원 지원유세를 펼쳤다.

 

이미 선거기간 동안 정세균 상임고문이 격려방문을 했고,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박홍근 원내대표 등이 채현일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선 바 있다.

 

이들이 총집결에 나선 것은 영등포구가 중요한 지역임과 동시에 격전지이며 당내 인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채현일 후보의 당선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날 유세에서 박영선 전 장관은 “과거 MBC가 여의도에 있을 때와 현재는 상권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여의도 주민분들은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여의도 산업은행 이전을 막아내고 여의도 상권을 지킬 수 있는 후보는 채현일 뿐”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채현일 후보는 50년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산적한 일들을 즉시 해결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서초, 강남도 아닌 영등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문화도시로 지정되고, 평생교육바우처를 주민분들에게 제공하여 문화의 질을 높였다”며“그 중에서도 경제적으로 힘든 주민들이 필요한 생필품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영원마켓을 추진하여 영등포 구민 모두,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었다”고 그간의 성과를 강조했다.

 

 

이날 마지막 연사로 나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국회의원은 “나라엔 균형, 지역엔 인물, 영등포엔 채현일이다. 해낸 사람 채현일은 이미 많은 성과로도 증명되었다”며 “6월 1일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당선시켜달라”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줄 것을 호소했다.

 

채현일 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청장을 역임하면서 많은 일들을 해결하고 달라진 영등포의 모습을 주민분들에게보여줄 수 있었다”며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영등포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시 한 번 일하고 싶다. 일하게 해주시기 바란다”고 간곡히 호소했다.

 

한편, 채현일 후보는 이날 집중유세에 이어 선거운동기간 마지막 날인 31일에도 각 지역 순회, 거점유세는 물론 총집결 유세를 펼칠 계획이며, 선거운동이 끝나는 자정까지 마라톤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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