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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보훈청, 이웃사촌 히든히어로 캠페인 추진

  • 등록 2022.06.03 14:26:1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과 이마트24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지난 2일 ‘이웃사촌 히든히어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웃사촌 히든히어로 캠페인’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숨은 영웅들을 선정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잊지 말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웃사촌 히든히어로’ 캠페인의 제 1호 주인공은 故 이상태 소방령의 배우자인 강순중 씨로 선정됐다. 故 이상태 소방령은 1983년에 소방 공무원으로 임용돼 2010년까지 27년의 재직 기간 동안 서울 삼풍백화점 붕괴 현장, 고양시 섬유공장 화재 등 1,286건의 응급 상황에 출동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힘썼다.

 

이러한 공로로 故 이상태 소방령은 2021년 국가유공자가 됐으며, 배우자인 강순중 씨는 이마트24로부터 순직 소방관 유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소방공무원유가족 점포’ 제1호점 경영주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박용일 이마트24 지원담당 상무 등이 참석해 故 이상태 소방령의 희생을 기리고, 국가유공자 명패와 특별 제작한 ‘히든히어로’ 명찰을 유족에게 전달했다.

 

 

이승우 서울보훈청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생명 수호를 위해 헌신한 ‘제복 영웅’들의 희생정신을 대중들에게 알릴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를 존중하고 예우하는 문화가 퍼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이웃사촌 히든히어로’ 캠페인의 후원금은 서울지방보훈청과 이마트24가 함께 국민의 안전과 생명 수호에 노력하는 국가유공자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며, 이밖에도 이마트24와 연계해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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