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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몰군경유족회 서울시지부, 현충일 맞아 참배객 대상으로 생수 지원 봉사활동

  • 등록 2022.06.09 09:49:5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이장범)는 지부장 및 회원 60여 명이 현충일을 맞아 6월 4일부터 6일까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참배객을 대상으로 생수 500ml 5,000병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매년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전몰군경유족회가 진행하는 이 행사는 전몰군경유족회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중 하나로서, 현충일에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수많은 참배객들에게 무상으로 생수를 나눠주는 봉사활동이다. 그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따라 중단했다가 다시금 진행하게 된 이 봉사활동은, 현충원 내부 장거리 도보 이동 및 후텁지근한 날씨 탓에 체력소모와 갈증을 호소하는 참배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국민과 함께 하는 보훈단체, 지역 사회에 헌신하는 보훈단체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는 전몰군경유족회의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주말부터 현충원 현장에 나와 생수 수령, 부스 설치까지 모든 활동에 직접 참여한 이장범 지부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고 우리 전몰군경유족회도 널리 알리는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된 것이 매우 뿌듯하며, 이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진행하기까지 유족회 사무국과 지부 회원까지 너무 많은 분들의 노고와 정성이 함께 하여 일일이 감사의 말씀을 드리기가 어려우나, 무엇보다 우리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생수를 지원해준 음료회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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