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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병무청, 2022년도 첫 지자체 전시 병무담당 집합교육 실시

  • 등록 2022.06.09 16:03:4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9일, 청 내 병무회관에서 서울시 관내 지방자치단체 전시 병무담당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전시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병역법 제83조에 따라, 유사시 신속한 병력동원과 원활한 자원관리를 위해 관내 지방자치단체장이 임명한 전시 병무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시임무 숙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상황의 진전으로 대면 형태의 집합교육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교육은 전시 병무행정 소개를 비롯한 전시임무 수행 절차 및 전시 병무행정시스템 사용법 안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자체 병무담당 직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국가동원, 전시수행업무는 물론 수임군부대와의 협업사항 등에 대해 학습했다.

 

서울병무청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교육 효과 증진 및 참여 편의를 위해 권역별로 나누어 총 12회에 걸쳐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교육도 지속 병행할 계획이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를 통해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적기 병력 충원의 중요성이 드러났다”며 “지자체 전시 병무담당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긴요해진 만큼, 병무청은 지자체 전시 병무담당 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해 국가안보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무경 의원, “상반기 무역적자 역대최대에 무역보험 사고도 급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올 상반기 무역수지 적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국내 수출기업들의 무역보험 사고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비상등이 켜졌다. 국회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의원(비례)이 한국무역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국외 부문 단기수출보험 사고 현황에 따르면 올 상반기 총 288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218건 대비 32%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험 사고 금액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55% 감소한 655억원에 그쳤다. 세계 무역환경 악화로 교역량 자체가 줄어 건수는 늘었지만 금액은 줄어든데 따른 것이다. 특히 전체 사고 건수의 66%가 중소기업인 데다 중견기업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대비 85%나 급증하는 등 수출기업 전반에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지방 소재 수출기업들의 무역보험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업 소재지 기준별로 부산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 14건에서 올해 28건으로 급증했다. 그 밖에 대전은 1건에서 6건으로, 경북도 4건에서 13건으로 크게 늘었다. 수출 상대국별로 보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인해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상반기 0건에서 올 상반기 21건으로 급증했고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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