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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특급 웨딩플래너 유세윤X유진X봉태규X유병재, 최고의 결혼식을 위해 뭉쳤다

  • 등록 2022.06.13 10:29:3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다양한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커플을 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결혼식을 선사하는 리얼 웨딩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오! 마이 웨딩이 12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첫 방송됐다. 유세윤, 유진, 봉태규, 유병재가 특급 웨딩 플래너로 분해, 그동안 속 시원하게 말하지 못했던 사연을 가진 이들을 위해 나섰다.

만능 재주꾼 개그맨 유세윤이 사회자로, 배우 유진이 플래터 팀의 단장으로 신부를 위한 모든 것을 준비한다. 배우 봉태규는 행복한 순간을 기록하는 '봉토그래퍼'로 활약하고, 방송인 유병재는 아이디어 넘치는 작가로 변신! 결혼식 곳곳에 그만의 기발함을 담아 특별한 결혼식을 만들어냈다.

첫 사연의 주인공은 올해 11년 차 부부인 제주 토박이 송동욱 씨(29)와 김은비(28) 씨로, 고등학교 때 찾아온 첫아이로 양가 가족의 허락 없이 갑작스럽게 부부가 됐고, 어린 나이부터 생계를 이어오느라 결혼식은 꿈도 못 꿨다.

이들에게 특별한 결혼식을 선사하기 위해 유세윤, 유진, 봉태규, 유병재는 부부가 함께 재직중인 회사로 향했고, 부부의 일상을 지켜보던 중 즉흑적으로 깜짝 등장 이벤트를 마련해 부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들 4명의 특급 웨딩플래너 팀의 좌충우돌 활약상을 담은 오! 마이 웨딩은 6월 12일 저녁 11시 5분 SBS에서 방송됐다.

송파구 여권서비스, 외교부 조사 만족도 7점 만점에 6.5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외교부가 실시한 '2025년 여권서비스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평균 7점 만점에 6.5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구가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교부에 의뢰해 실시했으며, 외교부 위탁 전문조사기관인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수행했다. 평가를 위해 작년 11월 10일부터 이틀간 송파구 여권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 50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와 본인 기입식 조사를 병행했다. 응답자는 남녀 5대 5에 20∼60대 연령대별로 균등하게 정했다. 조사 결과 구는 여권 신청 서비스, 업무처리 절차 및 직원 태도, 시설환경 및 이용 편리성 3개 분야 모두에서 6.5점을 기록했다. 여권 신청 서비스에서는 '이해하기 쉬운 안내'와 '신속한 처리'가 특히 긍정적으로 평가됐고, 업무처리 절차 및 직원 태도는 직원의 친절성과 민원 응대 태도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설환경 및 이용 편리성에서는 '민원실 환경이 쾌적하다', '대기 및 이용 동선이 편리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송파구는 연간 여권 발급량이 서울에서 가장 많은 자치구로, 민원여권과에서 여권과를 분리해 신설하고 온라인 번호

3차 소환 김경 시의원 "추측 난무"…경찰 '강선우 1억' 진실공방 추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8일 경찰에 다시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전 10시 김 시의원을 뇌물 공여 등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김 시의원 소환은 11일과 15일에 이어 세 번째다. 오전 10시 4분 서울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김씨는 "제가 하지 않은 진술과 추측성 보도가 너무 난무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실히 수사에 임하고 있다.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며 "결과를 좀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 거듭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수사가 시작되자 돌연 미국으로 도피성 출국했다가 11일 만에 돌아와 뇌물 의혹을 적극 진술하고 나선 그는 '어떤 진술과 보도가 추측성이라는 것이냐'는 등의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경찰이 사흘 만에 김 시의원을 다시 부른 건 20일 강 의원 조사를 앞두고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와 김 시의원 사이 '진실 공방'과 관련해 먼저 사실관계를 파악하려는 목적으로 추정된다. 전날 11시간 동안 남씨를 두 번째로 조사한 경찰은 빠르면 이날 오후 그를 3차 소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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