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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체부,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최

  • 등록 2022.06.14 13:38:11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2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박람회는 '떠나라! 자유롭게! 내 나라로!'를 주제로 지난 3년 동안 코로나 때문에 여행이 어려웠던 국민이 일상 회복 이후 자유롭게 여행하길 바란다는 소망을 담아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연계 관광상품을 판매하는 '지역관' ▲재개될 '문화관광축제'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고 문체부의 관광정책을 홍보하는 '정책관' ▲여행사, 호텔, 관광벤처가 자신의 상품을 홍보하고 특가로 판매하는 '여행상품관(트래블 마켓관)' ▲여행 기념품과 중고 여행용품을 판매하는 '내박 장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여행상품관'을 새롭게 마련해 여행사와 관광벤처, 호텔 등 약 50개사가 다양한 국내 여행상품을 할인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다양한 여행상품을 만나고 코로나로 단절됐던 업계는 다시 활발하게 교류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대폭 확대해 ▲가고 싶은 여행지를 직접 인쇄해 손수건을 제작하는 '내 나라 손수건 만들기' ▲나만의 여행 가방을 만드는 '나만의 친환경 가방(에코백) 만들기' ▲나만의 여행 문구를 새겨 만드는 '멋글씨(캘리그라피) 부채 만들기' 등의 행사가 날마다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야외공간인 어울림광장에서는 '내가 만든 내 나라 여행박람회 포스터 공모전(내내전)' 선정 작품을 전시한다. 누리꾼들이 자신의 인생여행사진을 활용해 만든 박람회 포스터들을 볼 수 있다.

이밖에 ▲전시관을 관람하며 전시관에 배치된 도장을 찍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 ▲'여행상품관'에서 자신이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는 구매인증 이벤트 ▲'지역관'과 '사진관(포토존)' 등에서 자신이 가고 싶은 여행지를 촬영하고 등록하는 '여행 찾기 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열고 추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는 16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박람회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http://naena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민과 관광업계 모두 큰 고통을 겪었다'며 '올해 박람회는 국민들에게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업계의 현장 의견을 듣고 그들의 피해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재진 시의원, “영등포 10개 학교 학교시설개선 예산 31억 3천2백만 원 편성 환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문래·신길3·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천2백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2천5백만 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 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천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2천만 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천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천7백만 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 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2천6백만 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2천만 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4천2백만 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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